사단법인 고양시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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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소소식

『잠자는 장바구니를 깨워라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

『잠자는 장바구니를 깨워라』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오늘 8.30.(수) 10시, 센터에서는 LH풍동숲속마을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업무협약식이 있었습니다.풍산동 거점센터에서 추진한 "찾아가는 거점센터"를 통해 협약까지 이어져 앞으로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것으로 기대합니다.
정발산동 거점센터 개소식

오늘 8월 29일(화) 오전10시,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17번째 거점인 정발산동 거점센터 개소식이 진행되었습니다.유선종 센터장님과 함께 우시현 동장님, 윤만승 주민자치회장님, 박봉기 통장협의회장님 등 직능단체 회원들과 김순남, 백인명, 한명현 매니저님 등 20여명이 모여 개소를 축하하였습니다.여러분들의 격려와 축하말씀에 쏟아지는 비소리도 잠시 잊고,제막의 기쁨에 함께 취했습니다.거점센터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쉽게 자원봉사와 접하고 자원봉사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 및 공동체 활성화가 이어지길 기대합니다.앞으로 김순남, 백인명 매니저님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현장취재를 맡아주신 홍보기자단 박서정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원봉사 여기 어때

8월 7일 여기 어때! 자원봉사 투어무심코 버려지는 담배꽁초를 찾아 화정1,2동 주변 일대에서 자원봉사자들은 꽁초줍기에 구슬땀을 흘립니다. 무심히 버려지는 담배꽁초가 우리 환경에 어떤 영향을 줄수 있는지 고민해 보는 뜻 깊은 활동이였다는 어느 봉사자님의 말씀대로 흡연자분들도 고민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거리' 그 날까지 지역내 자원봉사자분들의 꽁초줍깅 봉사활동은 계속 이어질겁니다. 무더위 속에서 담배꽁초 줍깅에 함께 해주신 새내기 자원봉사자분들과 거점매니저 윤동호, 강경희, 정점례, 조혜경, 김현숙, 최창희님께 감사드립니다. 8월 21일 여기 어때! 자원봉사 투어3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여기 어때! 자원봉사 투어여기 어때! 프로그램으로 매 월 2회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하는 담배꽁초 줍깅 릴레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인 버려지는 담배꽁초의 문제점에 대한 시민 의식이 변화되고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하면서 자원 봉사자들의 작은 움직임이 큰 물결로 이어져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함께 하여 지역내 깨끗한 거리, 깨끗한 골목이 되길 희망합니다. '담배꽁초가 사라진 깨끗한 우리 동네'가 되길 바라면서 여기 어때!에 함께 해주신 새내기 봉사자 분들과 거점매니저 윤동호, 강경희, 정점례, 백인명, 조병금, 박호중, 안희자, 김현숙, 장미순, 한승석, 최창희님께 감사드립니다.
풍동 숲속마을1단지 찾아가는 자원봉사 안내[풍산동 거점센터]

어제(22일/화) 풍산동 거점센터에서 진행한 "풍동 숲속마을1단지 찾아가는 자원봉사 안내"에 많은 주민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단지 내 퐁당퐁당 작은 도서관에 모인 주민분들은관리소장님이 준비하신 간식도 함께 나누며『잠자는 장바구니를 깨워라』 공유 장바구니를 기부하고,라벨 붙이기 손바느질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풍산동 거점센터 김순희, 박서현, 조병금 매니저님아파트 관리사무소와의 사전 소통과 주민 홍보로 수고 많으셨습니다.찾아가는 자원봉사 안내는 어느 곳이라도 달려갑니다.
재능나눔[이지현봉사자]

이지현 봉사자님께서 재능 나눔으로 직접 꽃꽂이한 작품을 분소에 전달해 주셨습니다~다시 한번 이지현 봉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찾아가는 자원봉사 안내[원흥12단지]

오늘 원흥12단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자원봉사 안내에 12명의 지역주민분들이 오셨습니다.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 대해서도 알게되고오늘 처음 자원봉사에 참여하셨다는 주민분도 계셨습니다.잠자는 장바구니를 깨워라 공유 장바구니 라벨 부착에 열심히 참여중인데요,1365회원가입도 도와드리고, 소프넛 세제도 함께 전달하였습니다.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으로 기후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하는 멋진 봉사자님들이십니다.
천연세제 라벨 만들기

오늘은 박서정 강사님께서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진행해주셨는데요. 이후 '천연세제 라벨 만들기'가 진행됐습니다. 만들어주신 다양한 천연세제 라벨은 캠페인 운영 시 천연세제와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잠자는 장바구니를 깨워라 캠페인 5호점, 6호점[고봉동 거점센터]

11일(금) 오늘 고봉동 거점센터에서는 잠자는 장바구니를 깨워라 캠페인 5호점, 6호점 상점들이 연결되었습니다.5호점 세븐 일레븐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어서 장바구니 반응이 아주 좋을것이라고 점주님께서 기대하셨구요, 6호점 (주)자연터 마트 로컬푸드마켓 매니저님은 작년에 장바구니 만들기에도 참여하셨던 귀한 봉사자님이신데, 앞으로 지역주민들과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거점센터와 함께 진행하고 싶다는 뜻도 주셨습니다.그동안 고봉동 거점센터 김효순, 배승수 매니저님께서 주변상권들과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이뤄진 성과입니다.청소년들의 소박한 솜씨로 바느질된 공유 장바구니 라벨을 예쁜 마음으로 바라봐주시는 점주님들께 감사가 절로 나네요.잠자는 장바구니를 깨워라~!일상 속에서 만들어가는 작은 실천들이 조금씩 조금씩 확산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거점개소[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함께 정발산동 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의 교두보가 되길 기대합니다!ps. 개소식은 8월말에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