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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동 숲속마을1단지 찾아가는 자원봉사 안내[풍산동 거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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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화) 풍산동 거점센터에서 진행한 "풍동 숲속마을1단지 찾아가는 자원봉사 안내"에 많은 주민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단지 내 퐁당퐁당 작은 도서관에 모인 주민분들은관리소장님이 준비하신 간식도 함께 나누며『잠자는 장바구니를 깨워라』 공유 장바구니를 기부하고,라벨 붙이기 손바느질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풍산동 거점센터 김순희, 박서현, 조병금 매니저님아파트 관리사무소와의 사전 소통과 주민 홍보로 수고 많으셨습니다.찾아가는 자원봉사 안내는 어느 곳이라도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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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나눔[이지현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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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봉사자님께서 재능 나눔으로 직접 꽃꽂이한 작품을 분소에 전달해 주셨습니다~다시 한번 이지현 봉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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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자원봉사 안내[원흥12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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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흥12단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자원봉사 안내에 12명의 지역주민분들이 오셨습니다.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 대해서도 알게되고오늘 처음 자원봉사에 참여하셨다는 주민분도 계셨습니다.잠자는 장바구니를 깨워라 공유 장바구니 라벨 부착에 열심히 참여중인데요,1365회원가입도 도와드리고, 소프넛 세제도 함께 전달하였습니다.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으로 기후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하는 멋진 봉사자님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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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세제 라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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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박서정 강사님께서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진행해주셨는데요. 이후 '천연세제 라벨 만들기'가 진행됐습니다. 만들어주신 다양한 천연세제 라벨은 캠페인 운영 시 천연세제와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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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장바구니를 깨워라 캠페인 5호점, 6호점[고봉동 거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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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금) 오늘 고봉동 거점센터에서는 잠자는 장바구니를 깨워라 캠페인 5호점, 6호점 상점들이 연결되었습니다.5호점 세븐 일레븐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어서 장바구니 반응이 아주 좋을것이라고 점주님께서 기대하셨구요, 6호점 (주)자연터 마트 로컬푸드마켓 매니저님은 작년에 장바구니 만들기에도 참여하셨던 귀한 봉사자님이신데, 앞으로 지역주민들과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거점센터와 함께 진행하고 싶다는 뜻도 주셨습니다.그동안 고봉동 거점센터 김효순, 배승수 매니저님께서 주변상권들과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이뤄진 성과입니다.청소년들의 소박한 솜씨로 바느질된 공유 장바구니 라벨을 예쁜 마음으로 바라봐주시는 점주님들께 감사가 절로 나네요.잠자는 장바구니를 깨워라~!일상 속에서 만들어가는 작은 실천들이 조금씩 조금씩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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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거점개소[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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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함께 정발산동 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의 교두보가 되길 기대합니다!ps. 개소식은 8월말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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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세제 라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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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상을 통해 기본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이후 '천연세제 라벨 만들기'가 진행됐는데요. 처음 접해보는 소프넛 열매와 천연세제에 대해 알아가며 라벨을 만들어보니 더 의미있고, 다음 달에 진행될 천연세제 만들기에 직접 참여해 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만들어주신 라벨은 캠페인 운영 시 천연세제와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분소를 방문해주신 봉사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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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여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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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희 매니저 기고]■ 7월 자원봉사 여기 어때! 1,2탄(2023. 07. 03, 07.17)'새내기 봉사자를 위한 거점센터 매니저와 함께 떠나는 자원봉사 투어'7월 여기어때! 자원봉사 투어 이야기 소개합니다.◇ 7월 3일 여기어때! 자원봉사 투어올 들어 가장 더웠던 날...폭염속에서도 담배꽁초 줍킹은 이어졌습니다.화정1,2동 일대에서 우리 자원봉사자들은 구술땀을 흘려가며주운 담배꽁초는 25리터깨끗해진 거리를 생각하며 보람을 느낀 하루였으리라 생각합니다.무더위속에서 함께 해주신 새내기 자원봉사자분들과 매니저 윤동호, 강경희, 정점례, 최창희님께 감사드립니다. ◇ 7월 17일 여기어때! 자원봉사 투어장마권으로 비소식이 있어 걱정했는데 담배꽁초 줍킹하는데우리 봉사자분들이 힘들지 않게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습한 날씨속에 담배꽁초 줍킹으로 고생 많았습니다.여기어때! 프로그램 진행하던중 가장 많은 봉사자분들이(36명)참여해주셔서 화정 일대 곳곳에 숨어있는 담배꽁초 찾기에바쁘게 움직였답니다.그 결과 쓰레기봉투 25리터 분량의 담배꽁초를 주웠습니다.잠시나마 깨끗해진 거리는 2~3일 지나면 다시 원점...언제쯤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이확립될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리라는 희망을 안고 우리 새내기 봉사자들의 담배꽁초 줍킹은 한여름의 무더위에도 아량곳 하지 않고 계속 이어질 겁니다.함께 해주신 새내기 봉사자 분들과 매니저 윤동호, 박경순, 정점례, 정정임, 장미순, 한승석, 최창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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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도로변 배수구 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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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마철 대비 '도로변 배수구 정화활동'이 진행됐습니다.외부 활동 후, 도로변 배수구(빗물받이) 관련 뉴스 영상을 시청하고 최명희강사님의 자원봉사 기본 교육이 진행됐습니다.다행히 비가 오지 않아 정화활동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어요!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