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

분소소식

삼송1동거점센터-장바구니라벨붙기[고양고등학교]

[작성자: 삼송1동거점센터 고혜경매니저님]<< 삼송1동 거점센터 소식 >>단체 학생자원봉사자(고양고등학교)의잠/장/깨/ 완성품이 도착했습니다.학생들에게는 바느질이 서툴다는 생각은 No!No!한 땀, 한 땀 장바구니에 라벨 작업 완성 ❤️ 완성 후 각자 느낌 후기를 적었습니다.환경을 위한 공유장바구니 활성화에 좋은 프로그램의 자부심이 생깁니다!학생 자원 봉사활동이 학생 생활기록부에 필수영역이 아니게 되면서 학생 자원 봉사 활동 신청이 저조한 것이 현실입니다. 특별한 목적이 아니면 자원봉사 하겠다고 자진하는 청소년들이 감소한 것인데요. 그래서 학생 자원봉사의 마음이 귀합니다.함께 응원하고 지지하여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해봅니다^^
고양문화의집 우/자/놀 지원사업

#우자놀-고양문화의집
흥도동 거점센터 새집 모니터링 활동

6월 28일(수) 오전 10시, 흥도동 거점센터의 6월 새집 모니터링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오늘도 어김없이 덕양구청에서부터 지렁산 입구까지 오는 길은 박평수 강사님의 생태교육으로 "이야기가 있는 길"이 되었습니다.오늘은 특별히 사다리를 이용하여 10개의 새집을 열어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정확한 입주 상황을 확인하는 자리라 모두가 두근두근!10개의 새집 중 입주된 곳은 5번, 6번, 7번으로 총 3곳에서 입주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짝짝짝)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직접 확인해보니 어찌나 정교하고 정성스럽던지, 둥지를 꾸미는 놀라운 실력에 모두가 혀를 찼습니다.작년 겨울부터 정성스럽게 활동에 참여해온 봉사자님들의 인내와 열정, 생명사랑의 성과라 생각하니 뿌듯하고, 감사드립니다.더운 날씨에 무거운 사다리를 책임지신 박평수 이사님과 이용우 매니저님, 고맙습니다!어김없이 현장을 이끌어주신 박희숙, 박선영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잘살아보새 봉사단 선생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덕양분소[나눔 농장 연구소]

덕양분소 나눔 농장 연구소의 따끈따끈한 첫 소식입니다!연구소장 장미순 매니저님과 최창희 매니저님의 보살핌 속에서 첫 수확을 얻었습니다:)앞으로의 소식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일산3동 우리 마을 자원봉사 놀이터 지원사업[EM 비누만들기]

오늘 일산3동 거점센터에서는 EM 비누만들기가 자원봉사자 20여명이 모인가운데 분주하게 진행되었습니다.일산3동은 우리마을 자원봉사 놀이터 지원사업으로 "일산3동 지구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오늘 활동 외에도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160개의 장바구니를 만들고 소프넛 세제를 만들어 지역주민들과 나누었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 EM활용에 대한 홍보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이용우국회의원도 응원차 방문하셨는데요,오늘 만든 EM 비누는 환경인식개선과 탄소중립에 초점을 맞춰 주민들과 나눌 예정이라고 합니다.오늘 1365회원가입도 하시고 일산3동 거점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하신 윤기택 봉사자님은 즐거운 봉사의 맛을 느끼셨다고 수줍게 말씀하시네요.일산3동 매니저님들과 지역주민 여러분! 모두 수고많으셨어요~
삼송1동거점센터-소프넛세제만들기[고양고등학교]

[작성자:삼송1동거점 고혜경매니저님]거점센터띵동! 점심시간을 이용 해 학생들이 도보로 삼송1동 거점센터에 방문하였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봄의 끝자락에 소프넛키트를 전달하면서 또 만나요! 하고 첫만남이 있었습니다.세상에나!! 봉사활동을 넘어선 작품이 되어 완성품이 도착했습니다~그룹지어 만든 결과물에 무언가가 붙어있다!소프넛 열매를 알고 천연세제를 실제로 만드는 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 것들을 그림과 글로 적어 페트병에 띠지를 둘러 완성품으로 가져왔는데 너무 너무 멋졌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의 자원봉사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지역에 좋은 역할을 선도하는 우리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응원합니다♡
자원봉사 여기어때

작성자: 덕양구청거점 최창희매니저님■ 6월 자원봉사 여기 어때! 1,2탄(2023. 06. 05, 06.19)'새내기 봉사자를 위한 거점센터 매니저와 함께 떠나는 자원봉사 투어'6월 한달도 담배꽁초 줍킹에 많은 새내기 봉사자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6월의 무더위 속에서도 담배꽁초 줍킹은 멈출수가 없었습니다.지금 우리나라에서 하루 버려지는 담배꽁초 추정치는 약 1억 개비그중 상당수는 그냥 길가에 버려지고 하수구에 모인다.는 기사를본적이 있습니다.흡연자들이 꼭 숨바꼭질 하듯 숨겨놓은 담배꽁초를 우리 자원봉사 여기어때 새내기 봉사자들은 술래가 되어 찾아내기에 구슬땀을 흘립니다.그 결과 쓰레기봉투 30리터 분량의 담배꽁초(6월5일),25리터 분량의 담배꽁초(6월19일)를 주웠습니다.언제쯤 담배꽁초가 없는 깨끗한 거리가 될지는 모르지만그런 날이 오리라는 희망을 안고 우리 새내기 봉사자들의 꽁초킹은 무더위에도 아량곳 하지 않고 계속 이어질 겁니다.함께 해주신 새내기 봉사자 분들과 매니저 윤동호, 이용우, 정점례, 유미자, 강경희, 장미순, 한승석, 최창희님께 감사드립니다.
환경의 날 "사랑해 지구야"

오늘은 자원순환과에서 '찾아가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을 황정원강사님께서 진행해 주셨어요. 교육 후, 화정역 상권 일대 쓰레기 분리배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플라스틱 페트병과 음료잔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참여해 주신 봉사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풍산거점센터 여기어때

[작성자: 풍산거점센터 박서현매니저님]"여기어때~!!"풍산동꽁초줍킹~~3회풍산동 프로그램 오늘로 벌써 3회째 진행하였습니다.날이 갈수록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주십니다.오늘 무척 무더운 날씨에도 모든분들 불평없이 함께 해주셨어 마을 길이 깨끗하여졌습니다.꽁초 줍킹을 하다보니 우리가 꽁초를 아무데나 버리지않기 깸페인을 해야할것같아요~~^^그리고 길거리에 꽁초만 버리는 꽁초통을 만들어서 두는것도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함께 봉사해주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함께 수고해주신 김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