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2일과 13일엔 "잠자는 장바구니를 깨워라" 공유 장바구니 연계 상점 7,8,9호점이 탄생했습니다.
수고해주신 고혜경, 박경순, 최숙경 매니저님과 큰도움을 주신 윤현주 봉사자님, 매장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