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수) 13시 중산2동 거점센터에서 모아온 장바구니 60개를 중산2동 파리바게트와 새로운 『잠자는 장바구니를 깨워라』 장소 '찬을담다' 라는 반찬가게 두 곳에 전달하였습니다.
대표님들은 공유 장바구니 취지를 응원하시며 적극적인 홍보를 약속하셨습니다.주민분들은 고맙게 사용하겠다고 인사를 건네주기도 하였습니다.앞으로 중산2동 매니저님들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공유 장바구니가 잘 순환되어지길 기대합니다.공유 장바구니 연계를 위해 수고해주신 김순남, 강금숙 매니저님께 감사드립니다.중산2동 거점센터는 매주 수요일 행정복지센터 입구에서 강금숙, 김순남 매니저님의 열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