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분소에서 오늘 "자원봉사 여기어때" 자원봉사 활동이 있었습니다.
총 41명의자원봉사자분이 참여해 힘찬 활약을 보였습니다.따뜻하고 아름다운 일화가 있었습니다!지나가던 초등학생 3명이 환경정화하는 봉사자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용돈으로 음료수를 제공한 일화가 있었습니다.이 초등학생들의 작은 배려가 자원봉사자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런 순수한 마음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것 같아요~이런 작은 배려가 모두에게 큰 의미를 갖고, 서로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한 환경 봉사의 순간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습니다.오늘도 함께 참여한 모든 분들의 열정과 성의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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