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도동거점센터 프로그램_ 함께잘살아보새~새집모니터링 활동]
박희숙 매니저님 기고 :: 6월 21일(목) 9시~13시(4시간) 참가인원:17명덕양구청앞 박평수강사님의 인사말씀으로 시작합니다.폭염주의보가 발령된 날씨이지만 새집모니터링 봉사자님들의 얼굴엔 웃음과 땀이 함께하였습니다.새의 특징을 시작으로 가마우치는 새들 중 기름샘이없어 털이 물에 젖으면 날개를 펼쳐 셀프로 말려야 한다는 웃픈 현실^^새집모니터링은 새들뿐아니라 나무등 주변자연도 같이 함께하는 모니터링입니다.오늘은 사다리를 이용하여 새집청소를 하였습니다.그리고 전달에 못찾은 7번 새집도 찾아서 표시를 하였습니다.새집청소는 새끼를 위해 부드러운 이끼와 깃털 등으로 침대를 만들어 놓은 것을 새로운 입주 새를 위해 깨끗이 치워주는 작업을 하였습니다.먼저 달 9개 중 8개 입주를 확인했는데 4번새집이 안타깝게 입주가 안되었는데 오늘 6마리 입주확인되었습니다.2번 새집은 먼저달 6마리 입주했는데 그중 1마리 사채가 있어 안타까웠습니다.그리고 못찾은 7번 새집도 새가 입주했다간 흔적이 있었습니다.오늘 모니터링결과 10개새집 중 10개 모두 입주 확인 되었습니다.우리 봉사자님들 함께잘알아보새^^ 는 앞으로도 쭈~~욱 봉사자님들과 함께합니다!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마지막으로 오늘 사다리들고 넘~고생하신 남자봉사자님들 이글을 함께하지는 못해도 고맙고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