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화), 3월부터 본격 진행된 「잠자는 에코백 & 장바구니를 깨워라!!」활동을 통해 완성된 21개의 에코백을 화정 도서관에 전달했습니다.
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한 땀 한 땀 애정 담긴 바느질로 완성된 에코백과 장바구니가 필요한 곳에서 사용되어
자원 순환의 좋은 예시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