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거점센터에 배포될 『나부터 시작하는 아름다운 변화, 슬기로운 집콕생활 광목주머니 만들기 & 소프넛 친환경 세제 만들기』를 앞두고

프로그램 기획개발팀과 온새미로e자봉의 준비활동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라인을 그리고 재단하고, 다림질하는게 쉽지않은 활동이지만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쉽고 편하게 활동할 수 있기 위해 마음을 모아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이번엔 신문지 봉투에 키트를 담아서 지원할 계획으로 신문지 봉투 접기도 한창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매니저님들 언제나 환영합니다. 분소로 오셔서 내가 할 수 있는 시간만큼 하시면 됩니다.

앞으로 방문 봉사자에게 원활한 프로그램 안내를 위해 전 매니저님들께서도 먼저 체험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분소에서 체험하기 원하는 매니저님을 위해 김양희 팀장님과 일정조율하여 안내드리겠습니다.

광목주머니 만들기는 지난해 개선요청 사항(두레생협 설문조사)을 적용하여 사이즈를 확대하였고,

자원봉사자 본인의 것도 한개씩 가져가실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올해 "나부터 시작하는 아름다운 변화, 슬기로운 집콕생활"이

고양시 두루두루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