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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거점센터 매니저 봉사단의 아낌없이 나눔농장 프로젝트 발대식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는 지난 7일『아낌없이 나눔농장 프로젝트“씨앗은 사랑을 타고”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자원봉사센터 직원 및 거점센터 매니저 등 20여명이 모여 경작 방향을 논의하며 의지를 다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분양받은 대화농업체험공원 텃밭에서 진행된다. 자원봉사 거점센터 매니저 봉사단은 수로 정리와 잡초제거로 다져진 옥토에 고추, 가지, 토마토, 오이, 고구마순, 씨감자, 토란, 땅콩, 대파, 상추 등의 모종과 씨앗을 심었다. 앞으로 매니저 봉사단의 구슬땀과 정성으로 수확된 농작물은 소외이웃 및 무료급식소 등의 시설과 아낌없이 나눌 예정이다. 허신용 센터장은『아낌없이 나눔농장 프로젝트』가 도심 속 농업을 이해하고 체험하며 나눔의 과정을 통해 공동체가 살아나고 지역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 장항습지'의 람사르습지 등재, 도민의 손으로 이뤄내요
    경기도 고양시의 시크릿 가든, 장항습지가 자원봉사자들의 손으로 다시 살아났다. 지난 1월, 람사르습지 등재가 추진되면서 다시금 조명받고 있는 장항습지 자원봉사자 4명을 만나봤다.글. 심우리 사진. 최병준,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사)에코코리아Q. 각자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김은정사단법인 에코코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은정이라고 합니다.이관우마을 공동체이자 환경 공동체인 꿈꾸는 씨앗에서 활동 중인 한류초등학교 5학년 3반 이관우입니다.최민석환경 동아리 자연인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발고등학교 2학년 최민석입니다.서인영장항습지 자원봉사자 서인영입니다.Q. 장항습지가 람사르습지 등재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김은정장항습지는 꽤 오랫동안 람사르습지 등재를 추진해왔어요. 이번에는 고양시에서 등재를 추진한다고 하니 기쁘게 생각합니다.이관우우리 지역의 생태 보고인 장항 습지가 람사르습지에 등재된다면 기분 좋고 뜻깊을 것 같아요. 꼭 실현되길 바라요.최민석우리가 지키고 보호해야 할 곳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는 것은 사람들의 관심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느꼈어요. 이번 람사르습지 등재 추진으로 더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서인영장항습지는 이미 람사르습지로 등재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었어요. 2013년부터 람사르습지 등재를 위한 노력이 이어졌으니까요. 이번 기회로 장항 습지의 모든 지역이 람사르습지로 등재 됐으면 하는 바람이에요.Q. 장항습지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이관우경기도교육청이 지원하는 꿈의학교 고양어린이농부학교를 다니면서 지도 선생님께 장항습지 봉사활동을 제안 받았어요. 이후 꿈꾸는 씨앗 식구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최민석중학교 2학년 때 환경 동아리 자연인에서 자원봉사를 시작하면서 장항 습지가 보존 가치가 높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관련 활동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고양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참여하게 되었어요.서인영고양시 자치위원으로 활동할 때 장항습지의 겨울철 철새 먹이 주기를 시작했는데, 그때 갯골에 쓰레기가 많이 차 있는 것을 보았어요. 강과 바다의 합류 지점이다 보니 쓰레기로 메워지는 상황 이 안타깝더라고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쓰레기 제거와 정화 활동에 참여 하고 있어요.김은정우리나라 습지 중에 강이 막혀 있지 않은 곳은 장항습지가 유일해요. 한강의 하구를 보면서 자연 하천이 이렇게 다르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기도 했어요. 그러다 고양시로 이사하면서 에코코리아와 인연이 닿아 2008년부터 꾸준히 장항 습지의 모니터링과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Q. 우리에게 친숙한 하천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는 이야기는 꽤 생소하네요. 어떤 충격인가요?김은정 우리나라 4대강은 하구둑으로 막혀 있어서 바닷물이 강으로 올라오지 못해요. 이로 인해 뱀장어나 황복 등이 점점 사라지는 것만 보다가 장항습지에서는 천연기념물인 말똥게나 펄콩게, 붉은 발말똥게 등 멸종위기종이 올라오는 모습을 접하니 꽤 충격적이었어요. 강과 바다가 만나는 자연 그대로의 하천이 이렇게 아름답구나 느끼게 되었고요.Q. 장항습지가 육지화, 황무지화되고 있다는 우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김은정 사실 황무지라는 말이 나온 것은 가시박 때문이에요. 나무를 뒤덮고 있는 가시박만 보면 황무지가 된 것처럼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이는 관리 차원의 문 제일 뿐 생태계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에요.Q. 우려 섞인 시선 때문인지 지난해 고양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여러분을 비롯해 7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했어요. 힘들지는 않았나요?서인영힘들었죠(웃음). 그중에서도 가시 박을 제거하는 일이 가장 힘들었어요. 이게 좀 낮은 곳에 있으면 걷어내기가 쉬울 텐데, 5~10m가 넘는 선버들나무를 칭칭 감고 있으니 제거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어요.김은정시민 한 명 한 명의 힘은 적지만, 여럿이 모이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가시박은 다 자란 다음 제거하려고 하면 가시 때문에 굉장히 위험하거든요. 그런데도 어린 학생이나 자원봉사자들이 일일이 손으로 다 제거해주었고, 갯벌에 박힌 타이어나 가구, 냉장고 같은 큰 쓰레기도 오로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손으로 빼낼 수밖에 없었지요.이관우저도 가시박을 제거하는 일이 가장 힘들었어요. 작년 여름에 가시박 제거 활동을 했는데, 가시박에 찔리지 않도록 긴 장화랑 긴팔 옷을 입고 작업하느라 정말 더웠어요.Q. 그럼 반대로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최민석 장항습지가 워낙 넓다 보니 과연 내가 하는 정화 활동이 생태계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의문이 들기도 했어요. 하지만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장항습지가 다 시 살아날 수 있었다는 얘기를 접하니 자원봉사자 중 한 명으로서 보람이 크더라고요.서인영장항습지는 천연기념물 재두루미가 매년 들르는 곳이에요. 재작년에는 47마리, 작년에는 51마리가 장항습지에서 월동을 했지요. 중간에 장항습지에 들른 재두루미도 94마리나 될 정도고요. 자원 봉사자의 힘을 통해 장항습지가 재두루미 같은 멸종위기종이 다시 찾아오는 곳으로 거듭나는 광경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낍니다.Q.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꼽는다면?김은정이번에 재두루미 ‘보르자’가 왔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보르자는 러시아에서 태어난 재두루미예요. 가족과 함께 장항습지에 머물다가 남쪽으로 이동 한 뒤 신호가 끊겼어요. 그런데 지난 3월 에 다시 장항습지에 들러 잘 살아 있다는 걸 알려주더라고요.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이관우함께 봉사활동을 한 꿈꾸는 씨앗의 부모님이 ‘함께 지켜요’라는 장항습지 보호 캠페인 송을 만들어주셨어요. 지난 겨울에는 철새들 먹이를 빈 논에다가 뿌려주는 봉사활동도 하고, ‘함께 지켜요’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Q. 장항습지 보존을 위해 향후 개선해나가야 할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최민석장항습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이 쉽게 찾아올 수 있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설도 개선되었으면 좋겠고요.김은정장항습지를 모니터링 하다 보면 새로운 종들이 계속 발견돼요. 작년에는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가 처음 발견되기도 했고요. 또 정말 보기 힘든 멸종위기 종인 붉은발말똥게도 살고 있어요. 여러 시민단체나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용해서 관리해나간다면 장항습지가 훼손 되지 않고 지금 모습 그대로 보존될 거라 믿어요.Q. 장항습지 자원봉사에 관심은 많지만 망설이는 분도 있을 것 같아요.이관우장항습지에 오면 고양시에 이런 곳이 있었는지 깜짝 놀라실 거예요. 울창한 버드나무 숲이 있고, 말똥게가 구멍을 파고 있는 생태계의 보물 창고인 장항습 지를 지키기 위해 힘을 보태주세요.김은정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항습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목소리도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독특한 경관과 삵 발자국, 너구리 배설물 등 을 보면서 훼손되지 않은 야생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장항습지를 보존하는 데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Q. 앞으로의 계획이나 포부가 있다면요?서인영장항습지가 동남아의 맹그로브 숲이나 제주에 있는 곶자왈처럼 샘물이 솟고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도록 잘 지키고 유지해나가는 데 도움을 주고 싶 어요.이관우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우리나라 대표 람사르습지인 순천만과 우포늪 탐사 여행을 다녀올 예정이에요. 장항습지 ‘함께 지켜요’ 캠페인 송의 정식 음원 발매도 준비하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나 갈 거예요.김은정람사르습지에 등재된 후 장항습지의 가치를 고양시민뿐 아니라 전 세계인에게 안내하는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싶어요.최민석장항습지 보존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어요.
  • 의료봉사로 실천한 훈훈한 지역사랑
    고양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의료 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는 진료소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때 지역 봉사단체가 자발적으로 의료봉사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숨은 공신‘다함 봉사단’이 그 주인공이다. 박승현 단장과 소속 단원 이성주 의사, 양동훈 의사를 만났다.Q. 다함 봉사단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박승현 단장 _ 다함 봉사단은 의료인과 직장인, 주부, 학생 200여명으로 구성된 민간단체입니다. 창단 후 지자체에서 예산을 받지않고 활동하는 자생단체이기도 하고요. ‘다함’은 무엇이든 다 같이나누며 함께 한다는 의미입니다. 동사를 명사화시킨 것이죠. 매년몽골, 베트남, 필리핀, 방글라데시 등지에서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미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Q. 선별진료소 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박 _ 서구보건소 내 의료인력 부족으로 고양시에서 도움 요청을 받았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이 봉사활동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어요.소속 의사들도 개업한 상태라 선별진료소에서 감염된다면 병원 임시폐쇄는 물론 자가격리 2주라는 시간이 큰 부담으로 다가왔거든요. 그런데 제 부탁에 선뜻 나서주신 의사 선생님들 덕분에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의료진들은 지난 2월부터 두 달간 주말마다 진료를 끝내고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저녁까지 봉사했습니다.Q. 선별진료소에서는 어떤 일을 수행하셨나요?양동훈 의사 _ 처음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많이 불안해했어요. 저희는 증상에 대해기본적인 설명을 해주면서 환자를 안심시켜줍니다. 봉사 초반에는 의사와 환자가 직접 대면했는데 이제는 화상으로 문진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서 의료진도 많이 안심됐어요.Q. 선별진료소를 찾는 일반인들이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양 _ 무엇보다 호흡기 증상이 있어야 합니다. 마른기침, 발열, 몸살이 동반되면 코로나19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환절기다 보니열없이 단순히 몸살 기운만 있을 수 있는데요. 간단히 지나가는기침이나 콧물 등이 동반된 감기 증상이면 선별진료소에 올 필요가 없습니다. 감기는 대부분 집에 있는 상비약을 1~2일 먹어보고낫지 않으면 선별진료소에 와야 하고, 회복된다면 일반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이성주 의사 _ 제일 중요한 것은 선별진료소를 찾아오는 과정이에요.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말고 걸어오거나 혼자 차를타고 오는 게 가장 좋습니다. 집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검사후 결과가 나올 때까지 최소 1일 동안은 주변 사람들과의 접촉을최대한 피해야 합니다.Q. 선별진료소에서 봉사하면서 느낀 점이 있나요?이 _ 코로나19 현장 최일선에서의 1등 공신은 보건 관련 직원들입니다. 서구보건소의 경우 직원 간 단합이 잘되고 시스템이 체계화돼 있었어요. 철저히 원칙을 준수하고 성심성의껏 시민들을 대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Q. 코로나 종식에 대한 바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양 _ 일일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점점 차분해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종식 이후 사회가 입은 상처를 회복하는 데 신경을 많이 써줬으면 해요. 마음도 다치고 경제적으로 힘든데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2차적 대책이 나와 잘 마무리됐으면 합니다.Q. 다함 봉사단의 향후 계획이 궁금합니다.박 _ 사회적 재난 상황이 벌어졌을 때 다함 봉사단이 작은 역할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 느낍니다. 다함 봉사단의 재능을 발휘해 국내·외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습니다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등, 복지관에 수제 면 마스크 전달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 250매 기부일회용 마스크 300매 함께 저소득 어르신에고양시자원봉사센터와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 도서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나눔을 실천했다.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과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 도서관(관장 이승희)는 5월7일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화 스님)을 방문해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수제 면 마스크 250매를 제작해 전달했다.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마스크용 천 및 필터 등 재료를 지원했으며,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면 마스크 제작에 참여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일회용 마스크 300장도 함께 보시했다.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전달받은 마스크를 5월8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코로나19 예방을 기원했다.고양시자원봉사센터 허신용 센터장은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마스크를 전달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마스크 제작 지원 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 도서관 이승희 관장은 “재봉틀을 구하지 못해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주민들의 도움과 참여로 마스크를 제작하고 잘 전달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양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속적으로 제작 및 보급에 참여하겠다.”고 했다.성화 스님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주민의 정성이 담긴 면 마스크를 지원해준 두 단체와 제작에 참여해준 주민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고양시자원봉사센터와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 도서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보급하는데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법보신문: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371
  • 고양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온라인 영상교육”으로 만나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는 자원봉사 기본 소양을 함양시키고,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꼭 해야하는 것은 바로 ‘자원봉사 교육’을 듣는 것이다. 자원봉사의 의미와 필요성부터 내가 할 수 있는 자원봉사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 교육으로,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자원봉사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그 중 ‘자원봉사 온라인 영상교육’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자원봉사를 받을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누구나 즐겁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축소하고, 자원봉사 교육이 필요한 관공서나 기관이 사용할 수 있도록 유튜브 링크를 통해 온라인 영상교육을 공유하여, 자원봉사 교육이 필요한 고양시민은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초등학생용 교육(https://youtu.be/BdbSdXIhlyI)▲청소년용 교육 part.1(https://youtu.be/pkT79ytNePg)▲청소년용 교육 part.2(https://youtu.be/lDwUgDlLXzU)▲청소년용 풀버전(https://youtu.be/rufLW3fmvjQ) 문의) 고양시자원봉사센터 031-906-1365, 031-925-9810서울매일: http://www.s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416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4636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5872719737에코데일리: http://ecolover.co.kr/detail.php?number=35938
  • 고양환경단체협의회, 관내 방역소독 봉사 펼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방역소독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관내 어린이집 소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양환경단체협의회(회장 권해원)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의 방역소독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관내 고봉동 일대에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금번 방역활동에는 고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기문), 러브 공릉천(이찬희)이 함께하여 명실공이 지역 거버넌스 행사 차원으로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공공시설물, 공공장소 등의 꼼꼼한 소독을 실시 했다.고양환경단체협의회 권해원 회장은 "앞으로 코로나19가 박멸되어 우리 사회가 안정 될 때까지 주(週)1~2회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시설물, 공공장소에 방역소독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을 가진고 있다"라고 밝혔다.코로나19 감염병 바이러스가 하루 빨리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석구석 소독을 하고 있다.화장실 손잡이를 비롯해 꼼꼼한 소독을 펼치고 있는 자원 봉사자들#고양시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 #방역봉사 #방역소독 #방역 #소독 #경기도 #고양시 #고양환경단체협의회 #코로나19극복
  • 고양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위한 ‘안심 마스크’ 전달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은 지난 2월 말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코로나19 안심마스크 만들기 활동에 다양한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대구 경북지역 신천지 교인 수천명의 집단 감염과 이에 따른 마스크 공급부족 사태가 극심했던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센터의 안심마스크 만들기 봉사활동에는 4월 16일 현재까지 연인원 873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개인 뿐만아니라 고양도시관리공사와 고양시청소년재단 등 공직유관기관 임직원과 사법연수원,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시지원, 관내 행정복지센터 등 공직자와 자원봉사센터 거점 매니저 등이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당초 항균 행주 소재를 사용해 다리미와 글루건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일회용 마스크를 제작하였으나 지난 3월부터는 가정용 재봉틀을 활용한 필터교체형 면마스크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작업장소 사전 방역과 출입자 소독관리를 엄격하게 시행하는 한편 1일 봉사활동 인원도 15명 이내로 제한하고 봉사자가 서로 마주보지 않도록 좌석을 배치하는 등 혹시라도 모르게 발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였다.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5천 여개 안심마스크는 관내 노인종합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독거노인이나 저소득 아동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 한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4월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직능단체 회원 등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안심마스크 만들기 자원봉사 프로그램 활동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다.이를 위해 센터에서는 마스크 제작 방법에 관한 전문가의 현장지도와 센터에서 직접 만든 동영상 교재와 면 소재 직물과 항균필터 등의 재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안심마스크는 동사무소를 통해 해당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배부된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위한 ‘안심 마스크’ 전달서울매일: http://www.s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621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8786517452에코데일리: http://ecolover.co.kr/detail.php?number=35746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77940중도일보: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200417010006359​#당신의_자원봉사를_RESPECT#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응원합니다#함께극복해냅시다_코로나19#의료진 #공무원 #자원봉사자 #감사합니다#아리아리 #바이러스_OUT #고양시자원봉사센터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 극복 숨은 주역: ‘자원봉사자’와 함께 이겨내는 중
    국내 코로나19가 발생한지 석달째에 접어 들고 있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자원봉사센터(허신용 센터장)에서도 추가 확산 방지 및 자원봉사 지원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안심 마스크 제작, 수요처 방역, 온라인 심리방역 및 응원 캠페인, 기부 물품 전달, 전문의료봉사자 모집지원 등 자원봉사 운영과 요청이 있는 곳에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바로 자원봉사로 코로나19를 이겨내고자 한다.특히, ‘안심 마스크 만들기’는 마스크 대란을 잠재운 자원봉사가 만들어낸 신화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시청소년재단 임직원의 마스크 만들기 자원봉사 참여를 시작으로 39개 동 행정복지센터 직능단체 회원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확산되어 7,000여 개의 면 마스크가 제작되었다. 또한 시민들은 가정에서 직접 손 바느질과 재봉틀로 마스크를 만들어 기부하기도 했다. (자원봉사센터는 행정복지센터에는 마스크 천, 필터 등 재료와 제작 방법 교육을 지원)이렇게 만들어지고 기부된 면 마스크는 지역 복지관과 각 동의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에게 우선 지원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자원봉사 현장도 많이 긴장되고 위축되었다. 센터는 고양시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고양시사회적기업봉사회의 지원으로 방역물품 부족 등 실내 방역에 어려움을 겪은 지역아동센터와 복지시설에 등 50여 곳을 방문하여 ‘수요처(봉사활동처) 안심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실내 모임이 힘든 상황에서 자원봉사로 이 위기를 이겨내 보자는 의지는 온라인 캠페인에서도 나타났다. 시민들은 응원의 손글씨를 보내는 등 온라인을 통해 ‘심리적 방역캠페인’에 참여하였다. 센터에서는 거리에 현수막을 달아 의료인, 공무원, 자원봉사자, 착한 임대인을 응원하기도 했다. 기부의 손길도 끊이지 않았다. 이재우 님 가족(일반 시민)이 보내주신 과자 452박스,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기부받은 홍삼과 배도라지 건강음료와 건강식품, 의료용품을 선별진료소(10곳) 전달도 자원봉사자와 함께 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허신용 센터장은 “고양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응원과 감사를 드린다. 자원봉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자원봉사를 찾아 힘을 보태자”며 코로나19 극복의 의지를 밝혔다.고양시자원봉사센터, 지역의 코로나19 극복 숨은 주역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78687에코데일리: http://ecolover.co.kr/detail.php?number=35760도민일보: http://www.d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942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4114602552서울뉴스통신: 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4181고양인터넷신문: http://gyinews.co.kr/index.do?menu_id=00000433&menu_link=/front/news/icms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18903서울매일: http://www.s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854시사통신: http://www.sisat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268​​#당신의_자원봉사를_RESPECT#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응원합니다#함께극복해냅시다_코로나19#의료진 #공무원 #자원봉사자 #감사합니다#아리아리 #바이러스_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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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시 자원봉사 안심 수요처」를 위한 수요처 방역 활동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는 보건위생 소독방역 전문가들로 구성된 고양시사회적기업봉사회(회장 박찬도)와 함께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 고양시 자원봉사 안심 수요처 50여 곳에 실시하고 있는 방역봉사활동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병이 최고조로 치닫던 지난 3월 초부터 실시하고 있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의 방역봉사활동은 특히 부모들의 맞벌이 형편상 가정돌봄이 어려운 아이들이 모이게 되는 소규모 청소년 생활시설 등 그동안 감염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자율방역에만 그쳤던 시설을 대상으로 전문방역 활동을 진행한 것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방역소독 전문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며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그린피플 박도선 대표는‘감염병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방역활동과 개인 위생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사회적기업의 자원봉사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억제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다짐했다.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이나 공공장소에 대한 방역지원 신청을 받아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꽃 선물 릴레이 캠페인, 지역경제 활성화 페이스북 이벤트, 안심 마스크 만들기 등의 활동에 고양시민 자원봉사자의 관심과 응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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