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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주말봉사프로그램 “평일 하기 어려운 봉사, 가족과 친구와 주말에 함께해요!”
    ‘위캔두’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리는 주말봉사프로그램이다. 하고 싶지만, 평일에 시간상으로 여유가 없어 봉사하기 어려운 학생과 직장인 그리고 처음 봉사를 시작하는 이들이 쉽게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활동이다. 혼자는 물론 친구와 가족, 연인 누구든지 함께 할 수 있고 매주 다른 형태로 진행돼 관심 있는 활동으로 계속 참여할 수 있어 더 즐겁게 봉사할 수 있다.모든 연령이 함께 하는 봉사 프로그램토요일 오전 일산동구청 회의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 바로 ‘위캔두’ 주말봉사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이들이다. 유치원 아동부터 중·고등학생, 자녀와 함께 온 엄마까지 다양한 이들이 봉사에 참여하고자 아침부터 모였다. 오늘 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복지관이나 아동센터에 보낼 인형 볼펜을 만드는 것으로 전문 강사의 설명을 듣고 주어진 재료로 각자 볼펜을 만들어 기부하는 활동이다. 만들기에 앞서 봉사의 의미와 봉사할 때의 자세, 봉사 시 주의할 점등에 대한 자원봉사 기초교육이 이루어졌다. 그 후 본격적인 만들기 시간. 공방을 운영하는 전문 강사의 설명과 시범이 이어진 후 각자 주어진 재료로 만드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참가한 봉사자 모두 진지한 얼굴로 작은 것이라도 실수하지 않게 만들기에 열중했다. 어느덧 주어진 60분의 시간이 흘렀고 참여한 이들의 손에는 완성된 인형 볼펜과 받는 이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카드가 들려 있었다. 일회성 아닌 주말 이용한 지속적 봉사 활동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위캔두’ 주말봉사프로그램은 평일 여건상 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학생들과 직장인들을 위해 올해 초 시작되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교육운영팀 류현정 주임은 ‘봉사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요즘이지만 선뜻 봉사할 마음을 먹지 못하거나 마음은 있어도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학생과 직장인들이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봉사에 참여하는 이들이 더 많아지고 자원봉사 문화가 퍼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하며 ‘일회성이 아니라 주말을 이용해 지속해서 할 수 있는 봉사 프로그램이 되도록 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도 이런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참여자들이 배우는 재미와 나누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지속해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는 것이 중요하단다. 만들기와 캠페인, 환경 정화 등 다양한 활동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봉사는 참가자가 생필품이나 물건을 만들어 복지관, 양로원, 아동센터 등 고양시 관내 소외 계층에 기부하는 형태인 핸즈온과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홍보 캠페인, 고양시 주변 환경 정화 활동으로 주마다 다른 형태로 이루어진다. 지난달 핸즈온 프로그램으로는 천연 비누 만들기, 천연 립밤 만들기, 소이 캔들, 천연 치약과 세제 만들기가 진행됐고 참가자들이 만든 물건은 요양원, 지역아동센터, 저소득 가정과 독거어르신 가정에 전달되었다. 환경정화로는 공릉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과 미세먼지 예방법 등 생활과 연관된 주제의 거리 피켓 홍보가 호수 공원 및 문화광장에서 이루어졌다. 봉사 활동 참여 신청은 분기별로 한 번만 할 수 있고,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일정과 내용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미리 한 달간의 프로그램 내용이 공지되고 프로그램 시작 일주일 전 인터넷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봉사가 이루어지는 장소는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교육장 및 고양시 관내고 모집 인원은 핸즈온 만들기 프로그램은 40명, 환경 정화 및 캠페인 활동은 100명이다. 참여한 활동에 대해서는 봉사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문의) 031-906-1365, 925-9809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교육운영팀) www.1365.go.kr (1365자원봉사포털)Mini Interview“요즘 학생들 혹은 가족 단위로 봉사 활동에 많이 참여하는데요, 필요해 의해 무조건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봉사의 의미와 봉사할 때 지켜야 할 점들을 먼저 잘 생각해보고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봉사하고 난 후 무슨 봉사를 했고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들었는지 짧게나마 적는 습관을 들인다면 미흡한 점을 보완해 봉사하는 데 도움이 되고 봉사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지리라 생각됩니다. 가족 봉사를 할 때는 부모님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와 의논하고 서로 협동하며 활동에 참여하는 게 필요하고 또 웃으며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부모님이 모범을 보이셔야 하겠습니다. 어떤 봉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 문의하거나 상담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봉사를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일단 주변에서 할 수 있는 봉사를 찾아 한번 해보는 기회를 많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유순덕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교육 강사-“봉사 시간을 채우고 내가 만든 것을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봉사라고 해서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내가 만든 것을 누군가 쓴다고 생각하니 뿌듯한 생각이 들었고 다양한 봉사를 직접 찾아서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1365사이트에서 봉사 활동을 찾아보다가 다른 봉사보다 재미있고 유익할 것 같아 신청했는데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이렇게 배울 수도 있는 봉사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김량하 & 곽여울(일산중 1) 학생-“혼자보다 친구들이랑 같이하는 봉사를 찾아보다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봉사 시간을 채우려는 생각만 했는데 오늘 이렇게 해보니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일에는 시간이 없어서 주말에 할 수 있는 봉사를 찾다가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만드는 과정이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완성하고 나니 보람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전우현 & 박세찬(일산중 1)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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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경기도 자원봉사 관리자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경기도자원봉사센터협회(회장 강현구)는 지난 4월 27일 금요일 일산호수공원에서 ‘2018년 경기도자원봉사관리자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및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250여명이 참여하여 걷기대회가 성공리에 진행되었다.강현구 회장은 개회사에서 “자원봉사자 관리자들의 화합을 통하여 각 지역의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 되고, 오늘의 걷기대회를 통하여 관리자들이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하였다.경기도자원봉사센터협회 이임회장 공로패 전달 등의 기념식을 마치고, 김창준 개그맨의 사회로 레크리에이션으로 관리자들의 화합을 도모하였고, 전통정원길 걷기를 통하여 관리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각지역의 자원봉사 현장에서 늘봉사자와 함께하던 관리자들이 이날걷기대회 행사를 통하여 관리자간의 교류가되었고 시군센터의 정보 등을 교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또한 이날 개막하는 고양시 꽃박람회장을 관람하면서 자원봉사 관리자들은 소통의 꽃을 피울 수 있었다./신영모기자21youngmo@hanmail.net
  • 봉사하며 세계를 배우는, 우리는 청소년 글로벌 리더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발대식[고양신문] 한 해 동안 고양시에서 다채로운 자원봉사를 펼칠 420명의 청소년 글로벌 리더들이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청소년 글로벌 리더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광기)의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에 소속된 회원들을 일컫는 명칭. 이들은 지난 14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경제 분야와 환경 분야에서 열정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발대식에 앞서 박평수 도시농업네트워크 공동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환경분야 강의를 펼치기도 했다.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참가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의식을 가지고 봉사의 참된 의미를 실천하는 글로벌 인재로 자라나도록 하기 위해 경제 분야와 환경 분야로 나눠 주도적인 자원활동을 펼치도록 지원하고 있다.올해 경제 분야는 총 18개 동아리 242명의 회원들이 참여했고, 환경 분야는 8개 동아리 175명이 활동을 약속했다.경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아리들은 이달 말 개막하는 2018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사회적 창업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축제에 부스를 운영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각 학교에서 사회적 창업활동을 진행하며 ‘캄보디아 프닛학교 빈곤 아동 급식비 돕기’라는 공동 주제를 가지고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다.환경 분야의 봉사활동은 환경문제 인식과 해결방안 모색, 그리고 청소년으로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환경 자원봉사활동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미세먼지, 지구온난화 등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른 지속 가능한 공동체 만들기라는 공동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게 된다.글로벌 청소년 리더의 특징은 봉사활동 계획부터 실천, 그리고 평가까지 청소년들이 주체가 된다는 점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동아리 회원은 “지난해 청소년 글로벌 리더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화로 진행되는 ‘나비효과’에 대해 배웠다”면서 “나의 행동 하나하나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다른 회원은 “쟁쟁한 동아리들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치다보니 우리 동아리에 대한 자부심이 더 커져 더욱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소감을 밝혔다.이광기 센터장은 “청소년 글로벌 리더 동아리 자원봉사활동이 글로벌 인재 양성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올 한해 청소년 주도 동아리 봉사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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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자원봉사 소셜기자단 발대식 성황리 개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개최한 고양시 자원봉사 소셜기자단 발대식이 지난 3월 31일 고양종합운동장 중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위촉장 수여, 단체사진 촬영과 더불어 소셜기자단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기자단 간의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마지막으로 기사작성 전문교육을 통해 기사의 질을 높일 기회를 가졌다.고양시 자원봉사 소셜기자단은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홈페이지, 페이스북, 일산아지매, 중고등학교 모집공문을 통해 모집하였고 성인 15명, 청소년 10명으로 총 25명으로 내년 2월까지 1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기자단은 ▲ 우수자원봉사자, 단체, 수요처 소개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사업 취재 ▲ 자원봉사 활동현장 취재(사진, 영상, 기사, 카드뉴스 제작 등) 활동으로 자원봉사의 가치와 문화를 전파할 예정이다.이날 이광기 센터장은 "소셜기자단 여러분이 고양시에 자원봉사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며 "센터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고양국제고에 재학 중인 김지원 기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활동하게 되었는데, 자원봉사를 취재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올해도 자원봉사 현장의 소식을 전하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한편,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소셜기자단은 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7년째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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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자원봉사지원반, 재난대비 워크숍 진행
    가상위기탈출ㆍ위기대응훈련 진행 등 [KFM 경기방송 = 이창문 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지원반이 재난대비 현장 대응력을 향상시켰습니다.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9~30일 1박2일 동안 강원도 태백시에서 ‘2018년 재난대비 자원봉사지원반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지원반 소속회원 24명이 참여했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재해 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산불ㆍ지진ㆍ풍수해 체험과 심폐소생술 실습, 가상위기탈출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공중낙하, 로프를 타고 상공을 이동하는 플라잉폭스 등 위기대응훈련도 실시했습니다.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재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대비 교육을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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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2018년 상반기 자원봉사 단체 수요처 관리자 간담회 실시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성)에서는 지난 20일과 23일 덕양구청 소회의실 및 일산동구청 다목적 교육장에서 자원봉사 단체 수요처 관리자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사업 협력을 모색하고자 “2018년 상반기 자원봉사 단체 수요처 관리자 간담회”를 실시했다.올해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의 비전인 ‘전 세대가 즐겁게 참여하고 소통하는 나눔의 자원봉사 도시 고양’을 위해서는 자원봉사 현장의 주축이 되는 자원봉사 단체 및 수요처의 적극적인 참여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이러한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간담회는 기존에 진행되었던 단순한 차원의 만남과 교육을 넘어 고양시 내의 자원봉사 관련 단체 및 수요처를 긴밀하게 연결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교류의 시간’이라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에 대한 고민들을 서로 공유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리를 통해 함께 발전하자는 취지이다.간담회에는 평일 오전 10시라는 다소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70여명의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행사장을 꽉 채웠다. 삼삼오오 모인 참가자들이 명함을 주고받으며 기관소개를 이어갔고, 서로의 활동에 관심을 보이며 교류하는 등 활기를 띄었다.앞으로도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고양시의 자원봉사를 연결하고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며 소통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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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7년 2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 되었다.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지역 사회에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하고 진로체험의 질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17. 12. 18. ~ 2020. 12. 17.(3년간)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고양시 청소년들이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와 관련된 다양한 진로 정보·교육·상담·체험을 지원하고 있다.2017년에는 총 7회에 걸쳐 154명의 고양시 청소년이 참여하여 자원봉사센터의 업무 체험과 자원봉사 교육 및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광기 센터장은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진로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자원봉사를 하고 더불어 사회복지 분야에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있으며, 의미 있는 체험을 위해 2018년도에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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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밖 청소년 향한 사랑의 실천 (학교와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모임)
    <작은 손 큰 보람> 학교와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모임[고양신문] 2003년에 발족한 ‘학교와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학사모)은 현재 100명의 회원과 함께 장애인 지원, 학교폭력 예방, 불우청소년 지원활동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학사모(대표 이병도, 57세)는 애덕의집, 고양그룹홈에서 자폐ㆍ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집단상담과 더불어 성ㆍ인성ㆍ인권 교육을 진행한다. 고양(화정)뿐만 아니라 수원, 화성, 안양에서 약물오남용예방 캠페인, 지역 텃밭 가꾸기를 진행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활발하게 활동해오고 있다.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으로 2011년도부터 서울소년원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해 오고 있다. 2017년 8월 기준 고양시 청소년 17명이 서울소년원에 있고, 2017년 말 기준으로 상담해온 아이들이 700여 명에 달한다고 한다. 길면 24개월 정도 소년원에 재원한다고 했을 때, 20개월 후에는 가퇴원을 하게 되는데, 가정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기술학교로 가는 아이들을 지원하기도 한다. 상담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중고등학교 졸업자격 취득을 위해 검정고시를 봐야하기 때문에 교과목도 가르치고 있다. 형편이 이렇다보니 이 대표는 “2018년도에는 방문 횟수를 월 1회에서 2~4회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처럼 사회복지 관련 봉사단체를 이끌게 된 동기는 무엇일까? 이병도 대표는 교직에 있을 때부터 학생상담을 한 것이 인연이 됐다고 한다. 24년 전, 중학교 재직 시절 3학년을 대상으로 과학을 가르쳤는데, 당시 제자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그 아이를 돌보게 된 것이 이 봉사활동의 시작이었다. 이 아이를 계기로 경찰서 유치장 아이들을 상담하게 되었고, 교단을 떠난 후에는 검찰청에서 법사랑위원(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아이들을 더 잘 돌보기 위해 사회복지 전문과정을 거쳐 법무부의 소년보호위원으로 활동하기까지 그 범위가 점차 넓어졌다. 현재 서울가정법원에서 재판받는 과정에 있는 아이들 위탁보호 활동까지 하게 됐다.위와 같은 활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훈련을 시키고 있으며, 그들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 상담도 하고 1:1 멘토링 관계도 맺어주고 있었다. 이 관계를 통해서 배우는 사람들이 더 감동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교정시절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한 지 어느덧 24년차인데 활동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오히려 제가 더 배웁니다”라고 밝혔다.학사모 회원들은 소년원 봉사를 위해 교통비와 아이들과 함께할 식비를 스스로 감당하면서 참여하고 있었다. 혹시 못 오는 멘토가 있을 경우에 대비해 여유 있게 회비를 걷어 멘티 학생과 함께 식사도 한다. 물질로, 마음으로 학교 밖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학사모의 앞날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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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동계올림픽의 '하나된 열정', 고양시 자원봉사자가 꽃피우다.
    고양형 자원봉사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고양시자원봉사센터[고양=이기홍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숨은 주역, 패션크루(Passion Crew) 자원봉사자지난 6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 개최를 뒷받침할 자원봉사단이 발대식을 거쳐 공식 출범했다.평창 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 자원봉사자는 대회 슬로건인 ‘하나 된 열정(Passion.Connected)’에 발맞춰, 열정을 의미하는 ‘패션’과 함께하는 동료를 의미하는 ‘크루’를 합친 ‘패션크루(Passion Crew)’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예정이다.발대식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이를 통한 세계 평화의 주역으로서, 불타는 열정으로 모든 현장에 뜨거운 활력을 불어넣어 모두가 국경 없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며 선서로써 다짐했다.‘우리 모두가 국가대표입니다.’ 발대식에서 평창 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 자원봉사자 ‘패션크루(Passion Crew)’들이 들고 있던 카드섹션의 푯말이다.자원봉사자들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동안 각종 서비스와 운영지원, 미디어, 언어·의전, 경기 등 대회 전반에 걸쳐 최 일선에서 활동하게 된다.따라서 자원봉사자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대한민국의 얼굴이 되고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에 따라 올림픽의 성공 개최와 더불어 국가 이미지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양시 자원봉사자, 평창으로 향하는 자원봉사 열기에 불씨를 더하다.세계인의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를 향한 자원봉사자들의 열기는 실로 뜨거웠다.지난 7월부터 3개월 동안 2만2400명을 선발하는 자원봉사자 모집에 9만1656명이 지원해 17개 직종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마감했다.그중 경기도에서만 1만 명 이상이 신청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총 1만 753명이 접수했으며 최종 1758명이 선발되었다.고양시 자원봉사자들도 평창으로 향하는 자원봉사 열기에 불씨를 더했다.고양시에서만 2번에 걸쳐 면접이 진행될 정도로 고양시 자원봉사자들의 활발한 참여가 있었다.역대 올림픽 자원봉사 중에서 최고 수준을 지향하는 만큼 자원봉사자의 모집과 선발, 교육, 배치과정은 엄격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졌다.1년여 간의 자원봉사자 모집과 면접 심사, 외국어 테스트, 두 차례의 기본교육 등의 여정 끝에 고양시 자원봉사자 409명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자원봉사자로 직무배정을 받았다.고양형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고양시자원봉사센터고양시민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의 배경에는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있다.1997년 센터 설립 이래 약 20년의 역사를 가진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고양시 산하 기관으로 고양시만의 창의적인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왔다.센터에서는 자원봉사자 관리 및 상담은 물론 고양시 각지에 거점센터를 운영하며 고양시만의 지역밀착형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나아가 고양시 핵심정책이 마이스(MICE:회의·관광·전시·이벤트)산업인 만큼 각종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지원하는 국제행사 전문 자원봉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힘써왔다.일례로 2016년 고양시에서 성료된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에서 고양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44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통역 및 안내 활동을 진행했으며, 센터 SNS 기자단의 취재 활동으로 대회를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이렇듯 고양시가 마이스 산업의 발전을 이룩한 데는 킨텍스 등 여러 물적 인프라 외에도 국제행사 전문 자원봉사 인프라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이제는 ‘꽃보다 아름다운 자원봉사의 도시’, 고양시의 얼굴이 되어준 자원봉사자들이 2018년 평창을 무대로 세계인들 앞에 대한민국의 얼굴이 되어줄 차례다.자원봉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고양시 내 각종 국제 행사에서 역량을 펼쳤던 자원봉사자들의 세계적인 활약이 기대된다.구자행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지원본부장은 “늘 푸른 고양시를 만들어가는 고양시민과 자원봉사자의 마음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간다”며 “고양시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배려, 열정과 미소, 참여와 화합의 정신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동력임을 확신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양시자원봉사센터 또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자원봉사자 ‘패션크루(Passion Crew)’에서 힘쓸 고양시 자원봉사자들을 적극 응원하며 앞으로도 고양시만의 특색 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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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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