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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장면은 박애원에 사랑을 싣고 [사랑의 징검다리봉사단·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공동 진행]
    사랑의 징검다리봉사단·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공동 진행사랑의 징검다리봉사단이 일산동구 설문동에 위치한 박애원에서 짜장면 나눔봉사를 진행했다. 14일 오전10시경 박애원에 도착한 사랑의징검다리봉사단은 전용 조리 차량에서 분주하게 준비를 하며 즉석으로 면을 삼고 짜장면을 만들어 원생들에게 대접했다. 나눔 봉사에는 봉사단 회원과 고양시자원봉사센터 허신용 센터장과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손수 짜장면을 만들고 나르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수영 사랑의징검다리봉사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격리되어 고생하신 박애원생 여러분들께 위로와 함께 정성과 사랑이 가득담긴 짜장면 나눔을실천하니 마음이 뿌듯하다. 오늘 나눔을 위해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같이 동참해 주신 고양시자원센터장님과 사랑의징검다리봉사단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함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징검다리봉사단은 박애원에 홍시감 35kg도 전달해 따뜻한 농촌사랑도 실천했다.
  • 『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 프리 자막제작 봉사활동』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는 비대면 청소년 자원봉사로「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 프리 자막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배리어 프리 자막제작 프로젝트는 ‘2020년 자원봉사 마을학교’활동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배리어 프리(Barrier Free)’란 장애인 및 고령자 등의 사회적 약자들의 생활에 지장이 되는 물리적인 장애물이나 심리적인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을 의미한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총 88명의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은 활동 전에 배리어 프리 한글자막 제작 단체 오롯(대표 최인혜)의 지원으로 온라인 자막제작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지침서를 숙지하였다. 그리고 청각 장애인이 극중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화자와 효과음, 배경음악에 대한 정보를 넣은 배리어 프리 한국어 자막을 완성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등학생 자원봉사자는“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새로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2020 자원봉사 마을학교’활동을 앞으로도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촉각책 만들기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장애 인권을 개선하기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고양시자원봉사센터 031-906-1365, 031-925-9807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수요처 관리자 교육과 간담회 비대면으로 치뤄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수요처 관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9월 7일(월)부터 10월 8일(목)에 걸쳐 「고양시 자원봉사단체 및 수요처 관리자 비대면 간담회」를 진행하여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적극적인 비대면 대응을 실현하고 있다. 수요처 관리자 비대면 교육은 자원봉사 인증기준 및 1365 관리자시스템 사용 매뉴얼에 관련된 교육 자료집 숙지 후, 해당 내용에 관한 온라인 시험을 치르는 ‘수요처 관리자 온라인 교육’과 자료집 공유 및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이수하는 ‘수요처 관리자 보수교육’이 있다. 현재까지 총 438명이 이수하였으며 해당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실적인증관리 간편화 및 관리자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이에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자원봉사자를 관리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고양시 자원봉사단체 및 수요처 관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비대면 간담회는 단체와 수요처의 다양한 의견 및 질의사항을 설문 조사로 취합하여 해당 결과 자료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총 참여 기관은 203곳으로, 수요처 및 단체 관리자 219명이 참여하였다. 설문내용은 자원봉사자 운영 시 애로사항이나 타 기관과 공유하고 싶은 내용, 자원봉사를 통한 코로나19 극복 아이디어 제안 등의 항목으로 구성됐다. 설문결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참고자료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대면 간담회를 통해 취합된 고양시 자원봉사단체 및 수요처 관리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고양시 자원봉사센터 운영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참고하여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자원봉사단체와 수요처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자원봉사 서비스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 문의) 활동기획팀(031-906-1365/031-925-9785)중도일보 :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01011010002285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봉사자가 들려주는 2020년 신간도서』활동
    ▲ 책읽는 사람들 낭독콘서트 장면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는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 및 지원함으로써 시민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2020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단체 중 책읽는 사람들(대표 장영재)은 2013년부터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도서 낭독봉사를 이어오고 있다.책읽는 사람들의 대표 장영재는 “오래된 도서 위주의 단순 활자 전달 오디오를 들을 수 밖에 없는 시각장애인들에게2020년 신간도서를 자원봉사자의 목소리로 제작해 오디오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식,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0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7회에 걸쳐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제작한「사람책을 빌려드립니다」녹음을 마쳤으며, 완료된 도서 녹음자료는 시각장애인용 오디오북으로 제작되어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등 경기도 내 8개 시각장애인연합회와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밀알복지재단, 인천 큰솔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전달되었다. 시각장애인용 오디오북을 전달받은 시각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코로나 때문에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보내주신 오디오북은 많은 시각장애인분들에게 큰 활력이 되고 있다며, 글에 몰입할 수 있는 목소리와 배경음악까지 너무 듣기 좋았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는 앞으로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속 가능한 봉사단체 육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문의) 고양시자원봉사센터 031-906-1365, 031-925-9803
  • 청소년 자기주도형 자원봉사『청소년 글로벌 리더 동아리』 분야별 교육 진행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는 지난 12일과 19일「2020년 청소년 글로벌 리더 동아리」의 분야별 교육(경제, 환경, 평화·인권)을 실시했다. 청소년 글로벌 리더 동아리는 직접 자원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자율형 봉사학습 동아리이다. 17개 동아리 14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화상 강의로 진행하였다. 한편, 현장에서 생동감 있는 강의를 듣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5인 이내로 인원을 제한하여 대면 교육을 진행했다. 경제 분야는 사회적 경제의 이해와 청소년 기업가 정신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듣고 모의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투자를 하고 싶은 아이디어를 선택해보는 방식으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환경 분야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인한 환경문제와 자원순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에 잘못 알고 있던 환경 상식을 되짚어보고, 재활용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아울러 앞으로 어떠한 환경 활동을 펼쳐나갈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평화·인권 분야에서는 인권보장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을 통해 인권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청소년 인권에 대한 권리와 책임에 대해 인지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인권 의식을 제고하였다. 청글리 동아리 참가자들은 보수교육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새로운 자원봉사 기획 확대 및 활동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허신용 센터장은“이번 분야별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자원봉사활동 기획의 아이디어를 얻고, 성장하여 최종적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체인지 메이커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문의) 교육운영팀(031-906-1365/031-925-9783) 사진) 2020년 청소년 글로벌 동아리 분야별 교육
  • 농협 고양시지부, 고양시자원봉사센터와 취약농업인 돕기 업무협약
    도농교류, 농촌봉사, 자원봉사활동, 홍보 등 봉사활동 프로그램 개발수요처 적시 연결·재난재해복구 등에 상호연대 및 업무협력 체계 구축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는 23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와 고양시 지역 취약농업인 및 이웃에게 자원봉사 활동을 협력해 나가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도농교류, 농촌봉사, 자원봉사활동, 홍보 등에 대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 도움이 필요한 수요처에 적시에 연결하고 재난재해복구 등 사회적 위기극복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신속한 상호연대 및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허신용 센터장은 "시지부가 농업인을 위해 자원봉사센터에 먼저 손을 내밀어 줘 앞으로 고양시민과 청소년을 포함, 다양한 도농교류 봉사활동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재득 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고양시민과 농업인의 자원봉사 활성화 및 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사회공헌 실천에 앞장서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코로나19로 맞은 언택트 시대,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이어가는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는 코로나19로 맞은 언택트 시대, 또는 비대면 공유 시대에 대응하는 변화된 자원봉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실상 코로나19 이전부터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사전 교육으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다.아동과 청소년 및 성인, 연령별로 자원봉사를 시작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전 지식 및 주의사항 등을 1시간 정도의 영상교육을 통해 학습함으로써 실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봉사시간도 1시간 인정된다.자원봉사 온라인 영상교육은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타 시군 센터보다 앞서 도입했으며 교육의 질도 높아 비대면 온라인 교육 서비스에 대한 전국 센터의 벤치마킹 문의도 많다. 코로나19로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 자원봉사의 형태도 많이 변화되었고 고양시자원봉사센터도 변화된 시대에 대응하는 다양한 노력과 도전을 하고 있다.집에서 마스크 만들어 기부하는‘재택 안심 마스크 만들기’, 온라인 앱을 활용한 자원봉사 청소년 동아리 지원과 청소년 국제포럼 기획단 운영 화상 회의, 청각장애인도 장벽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자막을 제작하는‘재택 한국어 배리어프리* ’등 안전을 지키며 할 수 있는 변화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또한 자원봉사 단체 및 수요처 관리자와 비대면 간담회로 소통의 형태를 변화시키고, 사전에 녹화한 영상으로 랜선에서 투표하는 고양시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로 안전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배리어프리 : 고령자나 장애인과 같이 사회적 약자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물리적이며 제도적인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이그나이트 : “불을 붙이다”라는 뜻으로 발표자가 5분의 한정된 시간 안에 20장의 슬라이드를 15초씩 자동으로 넘기면서 간결하게 전달하는 의사소통 방식) 고양시자원봉사센터 허신용 센터장은“코로나19로 맞은 변화된 시대에 자원봉사센터도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마침내는 대면과 비대면을 접목해나가는 힘, 유연하게 선택하는 힘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고양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로 마주한 문제적 현실에 순응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긍정의 힘, 자원봉사의 힘으로 도전해 나가고자 한다.”고 고양 시민과 자원봉사자 모두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해나가자고 전했다.
  • 청소년글로벌리더 봉사 동아리 ‘퍼네이션’ 마스크 쓰기 캠페인 펼쳐
    코로나 19 지역 감염이 증가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도 한층 강화됐다. 아울러 바이러스로부터 나와 너, 우리를 지켜내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의 필수 방역 수칙의 중요성도 더욱 커졌다. 이에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청소년글로벌리더봉사동아리 ‘퍼네이션’도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작은 도움을 보태고 있다고 전해왔다. 지난 8월 25일부터 주엽역 주변에서 회원들이 2인 1조로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것. 현재 고1학생 10여명의 멤버가 활동 중인 ‘퍼네이션’은 매년 고양꽃박람회나 가을 꽃축제에서 타투, 음료판매, 게임 등 자신들만의 아이디어로 사회적 기업을 창업하고 그 수익금을 해외빈곤 아동에게 기부하는 활동을 해왔었다. 올해도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갑작스런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모든 활동이 취소됐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머리를 맞댄 끝에, 일상에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마스크 쓰기 착용 캠페인’을 진행해보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 캠페인에서 사용할 피켓을 직접 디자인, 제작도 하고 무덥고 습한 날씨지만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작은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직접 피켓을 들며 노력하고 있다.시민들의 긍정적 반응에 보람과 감동 느껴회원들은 작은 캠페인이지만 오히려 시민들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에 감동과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부장 최시은 학생(고양외고1) 은 “아무 말 없이 피켓만 들고 있는 조용한 캠페인이지만 영향력은 컸습니다. 피켓을 보고 마스크를 고쳐 쓰는 시민들이 많았고 수고한다는 격려의 말도 자주 들었습니다”라며 “한번은 턱에 걸친 마스크를 올리시는 아저씨께 감사 목례를 드렸는데 웃으시며 목례로 답해주셔서 너무 흐뭇했던 기억이 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과 상호작용하는 기쁨과 함께 의미 있는 봉사를 하고 있다는 뿌듯함을 많이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강지애(가좌고 1) 학생은 “시민 한 분이 마스크를 코까지 써야한다는 내용을 추가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주셨습니다. 피켓도 추가제작 했죠. 시민들의 의견까지 반영된 피켓을 만들고 나니 보람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민경빈(운정고 1) 학생은 “사람들이 자기 마스크를 한 번 더 확인할 때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이 간혹 보여 아쉬웠습니다”라고 전했다. 유휘성(고양국제고1) 학생은 “저희의 피켓을 보고 마스크를 꺼내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고 수고한다고 격려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활동입니다”라고 말했다. ‘퍼네이션’ 회원들은 주엽역 인근에 이어 앞으로 후곡청소년수련관 앞에서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울러 학생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봉사 활동도 더욱 다양하게 진행하고 싶다고 전한다. Fun(즐거움)과 Donation(기부)을 합친 말 ‘퍼네이션’이 담은 뜻처럼, 회원들의 유쾌한 발상에서 시작된 작은 활동들이 더욱더 빛을 발할 수 있길 고대해본다.- 퍼네이션’ 회원들이 전하는 한마디“코로나 19 예방, 이것만은 지켜주세요”최시은(고양외고) : 보행 중이나 운동 중에도 거리두기를 지켜주세요.박진모(저현고) : ‘잠시 멈춤’으로 우리 서로 지켜줘요.강지애(가좌고) : 턱스크는 안됩니다. 꼭 코까지 밀착해서 착용해 주세요.민경빈(운정고) : 마스크는 남들의 시선 때문이 아니라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해 써야합니다.백준영(일산대진고) : 사용했던 마스크는 집으로 가져가 주세요.유휘성(고양국제고) :실내외 가리지 말고 자신은 물론 타인을 위해 마스크 쓰기에 동참해주세요.이예준(백신고) : 정부의 방역 지침을 잘 따라주세요.이지수(백신고) : 확실한 예방,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해주세요.주우빈(가좌고) : 마스크가 코로나19의 백신입니다.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재미난 대화동 마을 특공대의 쓰레기 편지쓰기‘ 펼쳐
    ▲ 쓰레기 편지쓰기 및 부착 장면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는 다양하고 참신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2020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40개 단체와 펼치고 있다.선정된 단체·수요처 중 재미난 대화동 마을 특공대(대장 이정순)는 무단으로 버려지는 쓰레기를 줄이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고양시 대화동 주민 20여명이 모여 결성된 봉사단체이다.재미난 대화동 마을 특공대(대장 이정순)의 무단 쓰레기 투기지역‘쓰레기 편지쓰기’ 프로그램은 쓰레기를 바르게 버리는 방법을 담아 손글씨로 작성한 편지를 무단투기 쓰레기 위에 부착하는 활동으로 3개월간 총 61회, 390명(누적)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무단투기지역 앞 쓰레기 올바르게 버리기 캠페인 활동 장면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앞에서 쓰레기 바르게 버리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중에도 올바른 마스크 쓰기, 2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데 노력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재미난 대화동 마을 특공대장은 “작은 실천을 통해 마을에 무단으로 버려지는 쓰레기가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과 환경보호를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허신용 센터장은 “참신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재미난 대화동 마을 특공대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소규모 자원봉사 단체의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고양시자원봉사센터 031-906-1365, 031-925-9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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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번호 : 10223)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601 고양종합운동장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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