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후, 자투리 천을 활용한 광목파우치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화창한 주말에 봉사활동하러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주셨어요! 학생들이 바느질을 어려워하면, 성인 봉사자분들이 선뜻 나서서 도와주시며 함께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완성된 파우치는 지역사회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