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일요일이지만 이곳 일산3동 후곡교육 문화축제 현장은 매우 뜨거운 열기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센터 부스 인기 최고입니다!!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분들의 관심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합니다. 궂은 날씨에도 캠페인에 참여해주고 계신 거점매니저님들과 시민분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