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목)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흥도동 거점센터 프로그램인 "함께 잘 살아보 새" 새집 가는 길 외래식물 제거 작업을 하였습니다.
참가인원은 12명!생태계 교란종 단풍잎 돼지풀과 환삼 덩굴을 뿌리째 제거하였습니다.뿌리째 제거해도 40년을 자생한다고 합니다.날씨가 많이덥고 벌레도 많고 모기도 많았습니다.그리고 무분별한 쓰레기투척이 행주누리둘레길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네요..또한 너무 오래돼어 쌓여있는 쓰레기 더미 위에 생태 교란종 식물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오늘 첫발을 내딛는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제거작업!!봉사자님들 넘^^고생많으셨어요![박희숙 매니저님 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