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 볕이 조금씩 드리워지는,
오늘은 덕양분소에서 오전에 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됐습니다. 2022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바래요!!
오후에는 직원봉사활동으로 민화 텀블러를 제작했습니다!
모두 업무를 잠시 내려놓고 봉사 활동에 참여하니 마음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