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도동 거점센터 프로그램 『함께 잘 살아보 새』 5월 모니터링 활동이 17일(수)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만든 인공새집을 보기 위해 지렁산 자락으로 올라가는 길,
딱새, 물까치 소리를 들으며, 애기똥풀, 감자꽃, 냉이꽃 등 산자락에서 만나는 꽃과 풀 한 포기가 정겹습니다.
박희숙, 박선영, 이용우 매니저님을 중심으로 한 10명의 모니터링 봉사단은 '과연 인공새집에 입주를 했을까?'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조용히 관찰하였는데요,
새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포착하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와우! 박평수 강사님께서 열어본 새집 안엔 이미 보금자리를 만들어놓은 흔적이 보여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답니다.
다음 6월 모니터링에는 사다리를 활용하여 새집을 모두 확인할 예정이니 더 흥미진진해질 것 같네요!
그러나 와우! 박평수 강사님께서 열어본 새집 안엔 이미 보금자리를 만들어놓은 흔적이 보여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답니다.
다음 6월 모니터링에는 사다리를 활용하여 새집을 모두 확인할 예정이니 더 흥미진진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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