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고양시자원봉사센터

활동공유

안녕하세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입니다~

"능력이 닿은 한 도움이 된다면 봉사활동을 계속할 것입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송석염 자원봉사자님 ❤️

어렸을 때부터 한자를 배웠고 교사생활을 하면서도 한문을 틈틈이 익혔기에

올해 초 일산동구청에서 공문서의 어려운 한자를 풀이해주는

자원봉사자를 뽑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원하셨습니다.

어르신의 해박한 한자 실력은 민원인뿐 아니라 공무원들에게도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23년 9월 연합뉴스에서 송석염 자원봉사자님을 직접 만나 취재했습니다.

V 함께 기사로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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