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공유
봉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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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자원봉사 거점센터 매니저 :: 업사이클링 컨설팅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시자원봉사거점센터매니저#업사이클링 #컨설팅 #양말목매트 #현수막장바구니11월 16일 "한양문고 한강홀"에서 환경사랑에 앞장서고 계시는 거점 매니저님들의 업사이클링 컨설팅이 진행되었습니다.이 날은 "양말목매트만들기"팀과 "현수막 장바구니만들기"팀 중심으로 진행되었어요 :)다들 틈틈이 열정담아 만들어오신 결과물들을 모으시며 뿌듯함을 나누셨습니다 다들 여러 활동을 하시면서도 이렇게 또 하나의 활동을 위해 애써주신 매니저님들께 한번 더 감사인사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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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자원봉사 아낌없이 나눔농장 :: 미니사과나무 옮겨 심었어요!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아낌없이나눔농장#미니사과나무심기 #쑥쑥자라길11월 18일(수) 에 아낌없이 나눔농장에 심었던 미니사과나무를 보조경기장 맞은편 언덕으로 옮겨심었습니다.처음 심었을때보다 키가 자라 화분에 옮겨심기 적당하지 않아 고민하다, 도시관리공사 종합운동장팀 조경담당 신석훈 선생님과 협의 결과 이렇게 좋은 자리를 얻게 되었네요.앞으로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의 성장 발전과 같이 우람하게 잘 성장한 사과나무를 꿈꿔 봅니다.사시사철 잘 자랄 수 있게오며가며 축복의 한마디로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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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 재사용, 재활용의 중요함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업사이클링프로젝트 #환경살리기#거점센터매니저워크숍 #환경시설견학11월 13일(금) "거점센터 매니저 2차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자원봉사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양환경에너지시설, #고양바이오매스 그리고 #삼송수질복원센터 등 환경시설을 견학하였습니다.장항습지 모니터링 봉사단 세 분을 포함하여 총 19명이 참여하였고, 전체 교육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의 박평수 고양지부장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서는 저장소로 옮겨진 쓰레기 봉투를 크레인을 통해 파봉한 뒤 용융로에서 코크스, 석회석 등과 섞어 고온 용융되는 가스화용융로 방식으로 쓰레기를 소각합니다. 그리고 소각 후 발생하는 먼지와 다이옥신을 흡착한 활성탄은 여과포를 통과하면서 배출가스로 처리되고 환경공단은 실시간으로 법적기준치 위배여부를 감시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법적 기준치가 우리의 안전을 담보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비닐류를 태울때 나오는 벤젠과 염소는 맹독성이 가장 강하다고 합니다. 100을 태우면 형태만 다를뿐 100이 배출된다는 박평수 강사님의 퀴즈질문이 바로 이것 때문인듯 합니다. 쓰레기를 분리배출하고 최대한 줄여야 하겠다는 결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바이오매스 에너지시설에 도착하자 특유의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가득하였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로 메탄가스 에너지를 만들어 판매한다는 바이오매스 에너지시설 처장님의 설명 후 방문한 전시실에는 숟가락, 냄비류, 페트병, 각종 그릇과 축구공까지...음식물 쓰레기에서 발견된 각양각색의 이물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들린 삼송수질복원센터 역시 냄새가 심하여 근무하는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시민들이 사용한 하수를 처리하는 고양시 내 수질복원센터는 일산, 벽제, 원능, 삼송 이렇게 네 곳인데 그중 우리는 삼송수질복원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미생물을 통한 하수처리기술로 인해 더러운 물이 투명한 상태로 변하는 모습을 민유미 팀장님의 설명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협잡물 탈수기가 이물질로 멈추게 되면 직원들은 직접 손으로 제거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그 주요 원인은 물티슈라고 합니다. 저렴한 물티슈일수록 녹지않고 엮이고 엮여 밧줄 같은 형태가 되어 기계를 멈추게 한다고 하니 편리함을 이유로 사용량이 늘고 있는 물티슈 사용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아야할것 같습니다. 박평수 강사님은 재사용과 재활용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였습니다. 석유로 만든 플라스틱은 분해되면 미세 플라스틱이 되고, 더 잘게 부숴질수록 초미세플라스틱, 나노플라스틱에 이릅니다. 지렁이가 먹은 미세플라스틱은 나노 플라스틱이 되고, 식물의 뿌리에서 흡수된 나노플라스틱은 사람의 신경계에 영향을 주고 치매까지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종량제봉투 가격에는 수집운반비와 처리비가 포함되어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가격을 올리는 것에 찬성하시나요? 서울시의 경우, 종량제 봉투 가격을 올리니 재활용량이 증가하는 결과가 있었다고 하네요.매니저님들은 불법투기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올리는것에 반대한다, 가격이 오르면 분리수거를 더욱 철저히 하여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의식 개선을 위해 교육을 활성화해야한다, 지역의 쓰레기는 지역에서 해결해야한다, 점수제 마일리지 분리수거 회수기의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을 주셨습니다.우리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두차례의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재사용, 재활용, 그리고 새활용에 대한 자원봉사를 고민했는데요, 우리가 최종적으로 가야할 결론은 "쓰레기 제로화!" 인듯 합니다.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다녀온거점센터 매니저 2차 워크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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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2차 :: 폐현수막 새활용, 양말목을 이용한 유기견 매트 만들기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폐현수막 #새활용#양말목 #유기견매트만들기11월 16일(월)에는 "자원봉사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2차 컨설팅이 한양문고 한강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0일(화) "아이스팩 거두고 나누고 동아리" 컨설팅에 이어 "폐현수막 새활용 동아리"팀과 "온새미로e자봉 동아리" 팀의 양말목을 활용한 유기견 매트 만들기가 주요 내용이었습니다.동아리명 소개와 왜 하게 되었는지, 실행내용 및 효과, 성과, 과제와 향후 계획에 대해서 김영숙 리더님과 김양희 리더님께서 멋지게 소개해주셨습니다.서울도시재생지원센터의 윤전우 단장님은 폐현수막 뒷면을 장바구니의 겉면으로 제작하는 방안, 두 겹으로 제작하는 방안 등을 제안하였고, 제작시간, 크기, 장바구니를 들었을때 편안함, 폐현수막의 수집방법 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치를 담기 위한 디자인의 퀄리티 및 새활용의 핵심은 편리성이므로 사용감에 대한 사용후기 확인 등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마지막으로 미역으로 만든 케첩 포장지, 불가사리로 제설제 만들기, 해조류 추출물로 포장지 대체재를 만드는 마린이노베이션, 커피찌거기로 숯 제작 등 자원의 새로운 활용 스타트업을 소개하였습니다.두 차례에 걸친 컨설팅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방안이 좀 더 유연하게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바쁜 와중에도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참여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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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청소년 자원봉사 포럼 『위드코로나 시대, 청소년 자원봉사의 변화』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자원봉사#위드코로나시대 #청소년자원봉사의변화#비대면자원봉사활동● 2020 청소년 자원봉사 포럼 ●『위드코로나 시대, 청소년 자원봉사의 변화1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소노캄 고양에서 2020 청소년 자원봉사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위드(With) 코로나 시대, 청소년 자원봉사의 변화’를 주제로 청소년들과 함께 자원봉사 패러다임의 변화를 알아보고 청소년 자원봉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현장에서는 포럼 기획단과 청소년 토론 참가자들이 거리 두기와 가림막 설치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참여하였고,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자원봉사자 분들을 위하여 온라인으로 생중계를 진행하였습니다.1부는 성인 참가자로 백송고등학교 배상일 선생님의 자원봉사협동조합 모아 김남희 실장님의 에 대한 발제와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의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 변화와 다양한 해외 자원봉사 사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2부는 청소년 참가자로청소년 글로벌 리더 세렌디피티 김유림 학생이 ,포럼 기획단 오서연 학생의 라는 주제로 발제와 질의응답을 진행하여 실제 청소년들이 경험한 비대면 봉사활동에 대해 공유하고, 코로나 시대로 재조명되는 환경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그 이후에는 오프라인 참여자들과 함께 ‘비대면 자원봉사활동’,‘환경’을 주제로 비대면 자원봉사 활동의 장·단점과 실제로 겪었던 사례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청소년 자원봉사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렇게 위드코로나 시대와 청소년 자원봉사의 변화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다면 포럼을 시청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유튜브 고양시 자원봉사센터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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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융합연구본부의 동방쓸기(동네방네 쓸고 닦기) 사회공헌 활동
- 28일(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미래융합연구본부의 동방쓸기(동네방네 쓸고 닦기) 사회공헌 활동이 있었습니다.20명의 직원분들과 함께 대화역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킨텍스 주변 수풀 속에 숨은 쓰레기들을 샅샅이 찾아주셨고분리수거까지 꼼꼼하게 마치고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은 계속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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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점매니저 대상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환경교육 진행!
- 10월 29일 목!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환경교육이 한양문고 한강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사회적협동조합 한강 박평수 이사님의 "환경활동가가 들려주는 환경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잘 몰랐던 생태 이야기와 기후변화, 기후 위기 현안, 재활용의 실체 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스팩 원료와 수거 방안, 규격의 통일화 등 향후 활동방안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다음 2차 교육일은 고양환경에너지시설(쓰레기소각장), 고양바이오매스와 삼송하수처리장 등을 견학합니다.업사이클링 프로젝트의 전문역량을 키우기위해매니저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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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보전본부 임직원 사회공헌 프로그램
- 10월 29일(목)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보전본부 임직원분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을 위한 화분 만들기 핸즈온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습니다원예 이론 교육을 들은 후, 포인세티아와 다육이 화분을 하나씩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기뻐하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꼼꼼하고 예쁘게 만들어주셨습니다!만들어진 화분은 대화노인복지관 어르신들께 전달했습니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따뜻한 나눔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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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고등학교에서 대규모 자원봉사 프로젝트 진행
- 11월 4일 수요일. 백신고등학교에서 대규모 자원봉사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진행되었던 프로그램은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인형 만들기, 홀몸 어르신을 위한 양털 목도리 만들기였습니다.교육강사 봉사단 선생님들께서 반별로 활동 지도를 도와주셨고, 그에 따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들고 있는 백신고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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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봉사동아리 의료진들을 위한 제과봉사 진행
- 11월 8일 일요일. 우수프로그램 선정단체인 무지개봉사동아리에서 지축동에서 코로나 19로 수고하시는 의료진들을 위한 제과봉사가 진행되었습니다아이들이 이렇게 주말에도 의료진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주니 너무나 기특하네요~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발열체크 및 손소독도 잊지않고 진행하였습니다!무지개봉사동아리의 행보,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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