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수) 중산2동 거점센터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려 식물 심기 』활동이 지역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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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자 매니저님의 자원봉사 강의로, 버려지는 페트병을 활용하여 "금사철"을 심었는데요, 소녀같이 즐거워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참여한 모두가 흐뭇함을 느끼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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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모집하시랴 완성된 화분 나르랴 분주하셨던 김순남 매니저님과, 붕대를 감고도 거점센터를 지키신 강금숙 매니저님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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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 아이디어로 좋은 프로그램 준비해주신 안희자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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