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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2023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 1차[우리는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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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청년기획봉사단 4차 정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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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토요일 청년기획봉사단의 4차 정기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이번 4차 모임에서는 봉사활동시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안내해드림으로써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조별 기획 봉사활동에 앞서 바람직한 마음가짐과 태도를 지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9월 초에 예정된 ‘자원봉사 포럼’에 대한 사항 및 세부 일정을 안내해드리며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있었던 ‘포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드리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자원봉사 포럼: 환경, 인권, 노인, 청소년 등 청년봉사단이 진행했던 청년주도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고양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더 나아가 이러한 사회문제들을 해결할 솔루션을 다같이 토론해보는 자리 그리고 오늘 모임의 하이라이트~!‘청년봉사단’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전체 봉사활동을 하나 진행해보았는데요.곧 다가올 여름 집중호우를 대비해 화정역 인근 빗물받이의 오염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더운 날씨였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한 손에는 쓰레기 봉투를, 한 손에는 집게를 들고선 열심히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활동이었습니다 ☺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청년봉사기획단의 사회변화 자원봉사 활동!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디지털 교육,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리터러시 및 환경 교육, 환경참여단 및 업사이클링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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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우자놀 프로그램] EM 비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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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산 3동 거점센터에서는 EM 비누 만들기가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분주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일산 3동은 우리 마을 자원봉사 놀이터 지원 사업으로 "일산 3동 지구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오늘 활동 외에도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160개의 장바구니를 만들고 소프넛 세제를 만들어 지역주민들과 나누었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 EM 활용에 대한 홍보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이용우 국회의원도 응원차 방문하셨는데요,오늘 만든 EM 비누는 환경인식개선과 탄소중립에 초점을 맞춰 주민들과 나눌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 1365회원가입도 하시고 일산 3동 거점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하신 윤기택 봉사자님은 즐거운 봉사의 맛을 느끼셨다고 수줍게 말씀하시네요. 일산 3동 매니저님들과 지역주민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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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코 볼런투어[한류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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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트레이더스 킨텍스 앞을 흘러 장항습지를 지나 한강으로 합류하는 작은 지류인 한류천 정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점점 뜨거워지는 날씨 때문에 신청 자원봉사자가 없으실까 걱정했지만 그것은 저의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이날 (사) 에코 코리아에서도 세 분의 생태전문 강사님들께서 활동에 함께 참여하시며, 생태교육을 진행해 주셨습니다활동 중간중간 참여해 주신 강사님들의 생태 교육으로 사람보다 크게 자란 단풍잎 돼지풀을 다 제거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곳곳에 낚시꾼들이 버린 쓰레기와 어디서 왔는지 모를 생활 쓰레기 더미를 보고만 와야 하는 것 때문에 한편 마음이 불편했습니다.이날 친절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으로 우리 주변 다양한 생물들을 알려주신 강사님들 감사드리고, 활동을 위해 주차장을 지원해 주신 트레이더스 킨텍스점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7월은 너무 뜨거운 날씨로 에코 볼런투어 쉬어 갈 예정입니다8월 활동에도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하며~좋은 활동 장소를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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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대표님의 봉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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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동물권 이야기 & 비건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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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목) 덕양 분소에서는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동물권 이야기 & 비건 라이프』를 주제로 2분기 아카데미 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동물해방 물결 이지연 대표는 "동물 역시 인간과 동일하게 고통을 느끼는 지각 있는 존재이며, 인간처럼 본원적인 도덕적 권리를 지니고 있다."라는 동물권을 강조했습니다. 인간 삶의 수단으로 학대받고 도축되는 심각한 실태를 고발하고 온실가스의 주범인 축산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건, 채식으로의 삶의 전환이 그 해법임을 밝혔는데요 31명의 자원봉사자들은 교육을 통해 알게 된 동물권에 대해 모둠별로 토론하고 토론 내용을 발표 후 SNS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센터에서 준비한 비건용 간식을 맛보는 시간도 가지며 채식 실천을 약속하였습니다. #고양 #고양시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시자원봉사센터_덕양분소 #봉사 #자원봉사 #비건 #비건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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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시민참여 봉사활동 지원사업[그해 여름 우리는!] (feat.홍보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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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3동 방위협의회 소외계층에 밑반찬 나눔]23년 6월 16일 일산 3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이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다.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선종) 2023 시민참여 봉사활동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일산 3동 방위협의회(회장 정순종) 회원들은 물론 주민자치회 위원들도 함께 밑반찬을 만들기 위해 모였다. 지역의 소외계층 중 1차에 했던 김치 전달에 이어 2차는 장애를 가진 30가구에 전달하기로 했다. 살아가는 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장애를 가질 수 있지만 장애가 찾아오는 순간 대부분이 사회와 단절을 생각한다. "단절된 삶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우리의 수고는 아무렇지 않다. 치솟은 물가에 저렴하고 좋은 멸치를 구입하기 위해 서울 중부시장까지 다녀왔다. 옆에서 큰 힘이 되어준 주민자치회 윤회장께 감사드린다"라며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는 위원들과 자원봉사센터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호식일산3동장도 잠깐 위원들의 수고를 격려하며 대파를 같이 썰며 솜씨를 뽐냈다.무딘 칼을 갈아주고 수도 연결과 테이블 정리 등 전반적인 준비를 해준 장팀장의 역할도 컸다. 우리 지역의 이웃이 여름을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정회장은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모든 봉사 일정을 함께했다.자원봉사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우수프로그램 발굴에 지원 사업이 선정되어 기쁜 마음으로 준비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취약계층을 위해 3차 4차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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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덕양분소 정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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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분소 정기 프로그램]"사랑해 지구야"오늘은 자원순환과에서 '찾아가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을 문보희강사님께서 진행해 주셨어요. 교육 후, 화정역 일대 쓰레기 분리배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여전히 많은 담배꽁초와 무분별하게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함께 정리했는데요. 다행히 시원한 바람이 불어 활동하기에 한결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오늘 참여해 주신 봉사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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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2050 탄소중립 캠페인 환경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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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토) "2050 탄소중립 캠페인" 을 앞두고 진행된 환경교육은 고한봉 매니저님의 "캐나다 산불로 인한 뉴욕의 대기오염 이야기"로 시작되었습니다.캐나다 환경단체와의 현지 상황 소통 결과를 직접 전달해주어여느 때 보다 현실감 있는 교육시간이 되었습니다.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40% 줄이기 위한 우리의 실천과제로 전기 소비 줄이기, 고기소비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전기차 사용하기, 항공여행 줄이기 등과 정부의 실천과제로 로컬푸드, 유기농 지원하기, 빌딩 효율 규제, 대중교통 지원하기, 전기차 보조금 높이기, 태양광 보조금 높이기 등을 제안하였습니다.또한 축산산업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층간 소음 등 다양한 환경 이슈도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매니저님들은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저마다의 캠페인 피켓을 만들어 내일 캠페인 현장에서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교육에 참여해 주신 강경희, 이상윤, 조옥희, 최창희, 홍순자 매니저님 감사드립니다.열강해 주신 고한봉 매니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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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 사랑의 집수리 2탄♥(feat.홍보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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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 사업 사랑의 집수리 2탄 수리수리 집수리 깔끔해져라 얍! 지난 5월 20일 효자동 집 수리에 이어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지원 사업인 집수리 봉사를 위해 23년 6월 3일 고양시지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송미령) 팀장과 고양 ROTC 봉사단(단장 박영호) 봉사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고양동 행정복지센터 앞에 모였다. 2호 집수리 봉사의 혜택은 고양동에 거주하는 조손가정의 집에 싱크대 교체, 도배, 문고리 교체 등 다소 좁은 집안에서 이뤄져야 하는 작업이라 봉사자들이 조를 나눠 활동하기로 했다.본격적인 봉사 시작에 앞서 박단장은 "봉사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특히 좁은 집안에서의 활동이라 서로 동선을 지키고 배려하며 즐겁게 하루 봉사 부탁한다"라고 했다. 싱크대는 부분 교체라 재사용 하는 것과 서랍장 문의 찌든 때를 닦아내느라 거의 모든 봉사자들이 건물 앞 마당에 모여 비지땀을 흘리며 오늘 봉사활동 중 가장 힘든 시간이라고 했다.서로 찌든 때 닦기의 달인이라며 깨끗해진 상태를 보면서는 아이처럼 좋아했다. 문고리 교체가 먼저 끝나고 도배 후 점심 식사 시간을 가졌다.지체하면 수혜자 가족들도 힘들고 봉사자도 힘들어 식사를 하고 나서 쓰레기 처리와 싱크대 마무리까지 오랜 시간 동안 고생했다.아침에 시작하기 전 모습과 오후 마무리된 모습을 보며 다들 너무 뿌듯해했다. 송관장도 잠깐 시간을 내서 더위에 고생하는 봉사자들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사서 격려했다.수혜자 가족은 40년 넘게 산 집이 새 집처럼 깨끗해졌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ROTC 34기 총동기회에서 청소 및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했다. 박단장은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에서 봉사의 기쁨을 더 많이 느낀다며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에 감사를 전했다. 취재: 고양시자원봉사센터 홍보 기자단 박서정 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