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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흥도동 거점센터 프로그램 『함께 잘 살아보 새』5월 모니터링 [출처] 고양시자원봉사센터::흥도동 거점센터 프로그램 『함께 잘 살아보 새』5월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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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도동 거점센터 프로그램 『함께 잘 살아보 새』 5월 모니터링 활동이 17일(수)에 있었습니다.우리가 만든 인공새집을 보기 위해 지렁산 자락으로 올라가는 길,딱새, 물까치 소리를 들으며, 애기똥풀, 감자꽃, 냉이꽃 등 산자락에서 만나는 꽃과 풀 한 포기가 정겹습니다. 박희숙, 박선영, 이용우 매니저님을 중심으로 한 10명의 모니터링 봉사단은 '과연 인공새집에 입주를 했을까?'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조용히 관찰하였는데요,새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포착하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그러나 와우! 박평수 강사님께서 열어본 새집 안엔 이미 보금자리를 만들어놓은 흔적이 보여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답니다.다음 6월 모니터링에는 사다리를 활용하여 새집을 모두 확인할 예정이니 더 흥미진진해질 것 같네요! 그러나 와우! 박평수 강사님께서 열어본 새집 안엔 이미 보금자리를 만들어놓은 흔적이 보여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답니다.다음 6월 모니터링에는 사다리를 활용하여 새집을 모두 확인할 예정이니 더 흥미진진해질 것 같네요!#고양 #고양시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시자원봉사센터_덕양분소 #거점센터 #거점센터프로그램 #흥도동 #봉사 #자원봉사 #함께_잘_살아보_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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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우/자/놀 지원 사업 "씨앗에서 씨앗으로 꽃피운 행복" 프로그램 꽃밭 가꾸기 [출처] 고양시자원봉사센터::우/자/놀 지원 사업 "씨앗에서 씨앗으로 꽃피운 행복" 프로그램 꽃밭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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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우자놀 지원 사업 "씨앗에서 씨앗으로 꽃피운 행복" 프로그램 꽃밭 가꾸기 두 번째 활동이 진행된 고양문화의집은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유익한 정보 전달까지 이어져 봉사자들 및 거점 매니저들에게 호응도가 높았습니다. 또한 봄철에 식재 한 꽃들이 이번 4계절 활동을 거쳐 겨울 월동을 거쳐 내년에도 우리들의 곁을 지켜준다고 하니 정말이지 기대가 되었습니다.(참고로 문화의 집 가로수변에도 식재가 이루어짐)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 대부분이 기분이 좋다. 뿌듯하다, 행복 하다며 큰 보람과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계속하겠다는 뜻을 비추며 흐뭇한 활동에 만족한다고 마무리하였습니다. 영상 보러가기 >> https://bit.ly/42PPm2W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시자원봉사센터_덕양분소 #봉사 #자원봉사 #자원봉사자 #우자놀 #우리마을_자원봉사_놀이터_지원사업 #씨앗심기 #꽃밭가꾸기 #봉선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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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고양환경에너지시설주민지원협의체"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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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시민참여 지원사업##단체: 고양환경에너지시설 주민지원협의체##일시: 2023년 4월 8일 (토)#장소: 백석동 및 근린공원#활동내용: 길거리 환경정화활동#대상: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및 지역주민시민참여 지원 사업으로 첫 번째 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며칠 따뜻한 바람에 봄이 오는가 싶어 기대하고 아침 일찍 서둘러 준비하고 밖을 나가보니 웬걸 겨울이 다시 오는가 싶게 쌀쌀한 바람이 부는 추운 날이었습니다~ 아마도 봄바람이 우리를 시샘한 듯~걱정 반 기대반으로 집합장소로 도착하니 벌써 만발의 준비를 다하시고 위원님들이 나와 계셨습니다~ 간단한 오늘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길거리 정화활동을 시작했습니다~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거리에 버려지고 구석구석 숨겨진 휴지와 담배꽁초들을 하나하나 주워가는 모습에서 한층 깨끗해진 우리 마을을 상상하니 마음 한편 뿌듯했습니다아마도 봉사자님들도 저와 같은 생각일 거라 생각합니다~ 두시간 동안 백석도 일대를 둘러보면서 다행인 건 쓰레기가 많지 않았고 아쉬운 점은 담배꽁초가 너무 많아서~흡연자분들께서는 버리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함께 좋은 일 해주신 위원님들과 지역주민 여러분~감사합니다~많이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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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지원사업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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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지원사업 단체 "아카던트랑 놀자" 과학을 좋아하는 중, 고생들의 잔치! 23년 5월 13일 고양동 근린공원이 시끌벅적 인산인해를 이뤘다. 2016년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만든 동아리 '아카던트'에서 문화생활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위한 부스를 설치 행사를 준비했다. 23년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시민참여 봉사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멘티와 멘토가 고양작은도서관에서 아이디어를 나누고 준비해 하루 고양동을 사람 사는 동네로 변신시켰다.학부모로 참여한 김수영봉사자도 "아이들 스스로가 서로의 멘티, 멘토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을 마을에서 키우는 보람을 느낀다. 봉사활동도 하고 지원 사업으로 이렇게 즐거워하는 모습들을 보니 소외된 지역이라 누릴 수 있는 기쁨이 아닌가 싶다"라고 했다. 와부 고등학교 양하빈학생은 "중학교 때 형의 모습이 멋있어 보이고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배우러 들어갔다가 지금은 동생들을 가르치는 멘티로 너무 기분이 좋다. 오늘도 연 만들기에서 봉사를 하는데 조그만 손으로 열심히 하는 참여자를 돕는 게 기쁘다"라고 했다.목암중 정지우학생은"동화책 읽어주는 일이 재밌고 좋아서 아카던트내에 스케치북 모임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오늘은 아이들에게 타투를 해주고 있는데 줄 서서 설레는 모습을 보니 제 자신이 기특하다"고 했다. 체험을 다 마치면 더운 날씨에 딱 맞는 선물로 음료수도 마실 수 있고 봉사자들이 준비해온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도 하는 부스와 고양동의 자랑 벽제관지 복원 사업 서명 및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으로 나만의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고양동에는 문화 체육공원 공간 없어서 어른 아이 모두 많이 아쉽다고 했지만 근린공원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자원봉사자로 성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자원봉사센터 홍보기자 달리는송기자, 박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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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지원사업 단체★LOVE공릉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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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공릉천회원은 3월26일 고양특례시 고봉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로 사리현동 10곳의 통장, 직능단체, 지역주민(경로당, 부녀회, 청년회)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하였습니다.이날 8조로 공릉천을 비롯해 성현로, 공릉천로 도로변과 주택가 골목길, 청소 취약지역 등에서 생활쓰레기와 무단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일산동구청과 고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장비등을 지원하여 처리하였습니다. 고봉동장(이기문)은 “쾌적한 고봉동을 만들기 위해" 수고하시는 LOVE공릉천회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공동체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 넣어 주시기를 부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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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원봉사센터::청년 기획단 3차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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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원봉사센터::청년 기획단 3차 모임 5월13일 토요일 청년 기획단 3차모임이 있었습니다.이번 3차 모임 활동에서는 팀별로 제작한 PPT를 통해활동 계획, 진행 상황,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분~10분 내외의 발표 후에는 간단한 조별 컨설팅을 진행했고 각 조원들을 랜덤으로 배치하여 조별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으로 3차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디지털 소외계층, 환경, 미디어 리터러시, 노인분들을 위한 힐링 교육 등 앞으로 본격적으로 6월부터 진행될 기획단 활동!앞으로 응원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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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2023꽃박람회 린넨스카프 만들기 & 꽝 없는 퀴즈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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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자 꽃박람회장에서 꽃피우다.들어는 봤나 꽝 없는 자원봉사 퀴즈?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선종) 덕양분소 주관 꽃박람회 기간 중 어린이날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다.23년 5월 5일 거점 매니저들이 모여 일반 시민들과 함께 더위에 고생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한 땀 한 땀 손바느질을 해서 린넨스카프를 완성하는 프로그램과 자원봉사 퀴즈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니저들이 서로 고민하고 의논해서 직접 퀴즈판도 만들고 스카프 원단 시접을 다림질까지 하며 바느질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해놓고 참석 시민들과 함께 오순도순 대화도 나눠가며 바느질을 완성했다. 초등학교 학생도 이모 따라왔다가 옆에서 지켜보다 바늘을 잡고 싶어 했지만 행여 손가락이라도 찔릴까 눈으로만 함께했다.손바느질을 해본 지 오래되어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하던 시민도 막상 바느질을 시작하니 재봉틀 이상 바느질이 잘 되어가는 것을 보며 감탄을 하기도 했다. 2시간 동안 2개의 스카프를 완성하면 하나는 본인이 가져가고 하나는 종이봉투에 담아서 뜨거운 햇볕에서 힘들어할 누군지는 모르는 그 자원봉사자를 위해 기부를 하게 됐다. 행사를 주관한 서민경팀장은 "항상 뭐든지 솔선수범해서 내 일처럼 해주는 거점 매니저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비가 와서 어린이들이 거의 없어 아쉽지만 오전과 오후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자원봉사도 가입할 수 있도록 봉사까지 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퀴즈판을 담당한 최창희매니저는 "참석한 사람들이 하트만 좋아하는데 골고루 여러가지 퀴즈가 숨어있고 선물도 있으니 다양하게 선택했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한 저희들도 기쁩니다."라고 했다.시원하게 린넨 소재로 손바느질을 하는 동안 연세드신 분을 위해 바늘에 실을 꿰어주며 잊혀졌던 바늘귀 끼어주던 옛 추억도 소환하는 시간으로 부모님이 생각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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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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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화), 흥도동 거점센터 "함께 잘 살아보 새" 새집 모니터링 봉사활동과 봉사단 발대식이 화정동 지렁산 자락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덕양구청에서 현장까지 가는길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의 박평수 이사님의 맛깔나는 생태강의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첫사랑의 맛을 느껴보고 싶냐? 며 이사님이 건네준 수수꽃다리(라일락) 잎사귀를 씹고 어찌나 쓰디쓰던지... ㅎ 느티나무, 수수꽃다리(라일락), 양버즘나무, 왕고들빼기, 제비꽃, 창질경이, 흰민들레... 우리 주변에 늘 함께 있어도 이름조차 몰랐던 나무와 식물들의 이름을 새삼 불러보며 "생명이 있으면 이야기거리가 있고 다 의미가 있다"는 걸 깨닫습니다. 작년말에 설치한 새집에 과연 입주가 되었을지 너무 궁금한 모니터링 봉사단은 비가 오는 날씨를 게의치않고 긴 시간 동안 각자 맡은 새집을 중심으로 새들의 움직임을 관찰했습니다. 설치한 10개중 4개의 새집에 입주한것으로 추측되는데요, 약 14일 정도 후엔 부화된 새끼에게 열심히 먹이를 가져다주는 모습이 포착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흥도동 거점센터에서는 박희숙 매니저님을 리더로 새집 모니터링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96562http://www.sudokwon.com/article.php?aid=168250919059122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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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 :: 『우.자.놀』 "씨앗에서 씨앗으로 꽃피운 행복" 프로그램 첫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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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고양문화의집 거점센터에서는 우자놀 지원사업 "씨앗에서 씨앗으로 꽃피운 행복"프로그램의 첫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매니저님들과 지역 봉사자 7명이 모여 거점센터 주변 환경정화와 함께 일청로 67의 꽃밭가꾸기에 함께 힘을 쏟았습니다. 참여하신 봉사자중에는 오늘이 첫 봉사활동이라는 분도 두분이나 계셔서활동의 의미가 더욱 컸습니다. 작은 화단이 쓰레기로 방치되고 잡풀이 나있는 상황에서 쓰레기를 정리하고 금계국 씨앗을 뿌리니 앞으로는 꽃향기가 나는 예쁜 길로 변신하겠죠! 마침 버스 정거장 옆이라 지역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을것 같네요고양문화의집 안희자, 고한봉 매니저님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한걸음에 지원해주신 이선미, 최창희 매니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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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노동자의 꿈 지킴이, 서혜나 봉사자 취재기사 (feat.2022 이그나이트 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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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양시 자원봉사센터입니다. ᑦ(⁎◕ ˕ ◕)ᐣ작년 고양시에서 개최한 2022 이그나이트 기억하시나요??이동환 고양특례시장님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의회의장님, 그리고 9개팀의 발표자, 전문심사위원, 청중평가단까지!!300명이 함께한 대회인 만큼 참여한 모두가 감동의 눈물과 박수로 화답한 행사였는데요.그 9개 발표자팀 중 고양시청 표창을 수여받은 유스데스크 서예나 자원봉사자님을 경기일보가 직접 만나 취재했다고 합니다.기사 보러가기!! >> https://bit.ly/3H7y2x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