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터소개
    • 인사말
    • 연혁
    • 비전과 미션
    • 운영사업
    • 조직도
    • 윤리경영
    • 정보공개
    • 오시는 길
  • 자원봉사
    • 자원봉사 안내
    •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
    • 온라인영상교육
    • 자원봉사 혜택
    • 할인가맹점
    • 자원봉사 거점센터
    • 자원봉사 단체/활동처지도
  • 활동공유
    • 봉사스토리
    • 홍보합니다
    • 고양을 바꾸는 시간V
    • 아카이브
  • 정보센터
    • 언론자료
    • 서식/참고자료실
  • 소통의 장
    • 공지사항
    • FAQ
  • 덕양분소
    • 분소안내
    • 분소소식
    • 대관신청
  • 센터소개
    • 인사말
    • 연혁
    • 비전과 미션
    • 운영사업
    • 조직도
    • 윤리경영
    • 정보공개
    • 오시는 길
  • 자원봉사
    • 자원봉사 안내
    •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
    • 온라인영상교육
    • 자원봉사 혜택
    • 할인가맹점
    • 자원봉사 거점센터
    • 자원봉사 단체/활동처지도
  • 활동공유
    • 봉사스토리
    • 홍보합니다
    • 고양을 바꾸는 시간V
    • 아카이브
  • 정보센터
    • 언론자료
    • 서식/참고자료실
  • 소통의 장
    • 공지사항
    • FAQ
  • 덕양분소
    • 분소안내
    • 분소소식
    • 대관신청

정보센터

언론자료

정보센터
  • 센터소개
  • 자원봉사
  • 활동공유
  • 정보센터
  • 소통의 장
  • 덕양분소
언론자료
  • 언론자료
  • 서식/참고자료실
언론보도
  • 언론보도
  • MOU현황
  • “차량 문콕 방지 예방,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앞장선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차량 문콕 방지 캠페인 시행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는 이웃 갈등 해소를 위한 「차량 문콕 방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차량 문콕 방지 캠페인」은 이웃 간 갈등을 조성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차량 문콕 사고를 예방하여 이웃 간 갈등을 감소시키고 이웃의 차량을 배려하는 주차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비대면 자원봉사 캠페인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권역별 특화사업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경기도 북부 권역의 자원봉사센터 4곳(고양시, 구시리, 남양주시, 연천군)이 공동협력하여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자원봉사의 효과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캠페인 활동은 6월부터 9월까지 월 1회 활동 예정으로 청소년 자원봉사자 25여명이 온라인 플랫폼(zoom)으로 모여 운전자에게 안전한 운전 및 문콕 예방을 위한 이웃 배려 메시지를 작성하고 차량 내부에 비치할 수 있는 차량 방향제를 만들어 이웃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는 1365자원봉사포털(https://www.1365.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고양시자원봉사센터 031-906-1365, 031-925-9803  수도권일보 http://www.sudokwon.com/article.php?aid=1623231834484195013시민일보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4271385259​ 
    # #
  • 열심히 봉사한 당신,『2021 자원봉사자 고양페이 인센티브』신청하세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 이하 센터)에서는 이웃과 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양시 우수 자원봉사자들에게“자원봉사자 고양페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자원봉사자 고양페이 인센티브란 연간 일정 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에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지원하고자 고양페이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 4월을 기준으로 고양페이를 지급받게 되는 자원봉사자는 모두 1,091명이다. 1365포털 고양시 소속 회원으로 2020년도 1년 간 100시간~299시간 활동 자원봉사자에게는 3만 고양페이, 300시간 이상 활동 자원봉사자에는 5만 고양페이가 지급된다. 센터는 6월 초 자원봉사자 고양페이 인센티브 대상자들에게 별도로 안내하고, 7월부터 8월까지 지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센터 홈페이지(www.gy1365.or.kr) 공지사항 및 포스터 참고.   자원봉사자 고양페이 인센티브는 고양시 관내 IC카드 단말기가 있는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점포 등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에 등록된 곳을 이용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센터는“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을 예우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고양시자원봉사센터 031-905-1365 수도권일보 http://www.sudokwon.com/article.php?aid=1622626765482919013서울뉴스통신 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933시민일보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2256039434​ 
    # # # #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TV 영상 콘텐츠 배리어프리 자막제작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는 자원봉사를 통한 무장애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고양시청 언론홍보담당관과 협력하여 고양TV 영상 콘텐츠에 대한 배리어프리 자막을 제작할 예정이다.※ 배리어프리(Barier Free): 고령자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물리적·제도적 장벽 허물기   배리어프리 자막제작 활동에는 청소년 글로벌 리더 자원봉사자 103명이 참여하며, 지난 29일(토) 배리어프리 자막제작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배리어프리 자막제작 교육은 ㈜오롯영화를읽는사람들 이승아 팀장의 비대면 화상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자막제작 지침을 숙지하고 교육용 영상 및 자막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배리어프리 자막: 청각장애인을 위해 화자와 효과음, 배경음악에 대한 정보를 넣은 자막   배리어프리 자막제작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비대면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의 기획 봉사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88명의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6개의 영화, 1개의 드라마에 대한 배리어프리 한국어 자막을 제작하였으며, 올해는 고양시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고양시 유튜브 영상 고양TV의 배리어프리 자막을 제작한다. 고양시의 등록장애인 수는 4만 1941명으로(지난 3월 말 기준) 경기도 2위, 전국 3위를 차지한다. 고양시 평화미래정책관은 「무장애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보편·포용 중심의 인권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또한 자원봉사를 통한 장애 소외 현상 해결을 위해 배리어프리 자막제작, 음성 해설 청각정보 제공,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고자료) 배리어프리 자막제작 사진 자료  수도권일보 http://www.sudokwon.com/article.php?aid=1622628060482938013시민일보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1837892089​
    # #
  • 고양시자원봉사센터,『경기도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조사 ‘새로(路)고침 고양시 모니터링단’ 비대면 간담회』열어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는 5. 29일(토)에 경기도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조사를 위한 ‘새로(路)고침 고양시 모니터링단’ 간담회(비대면)를 가졌다.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조사는 경기도 생명사랑 시민참여 캠페인의 일환으로 조류충돌 폐사 빅데이터 확보와 조류충돌 저감 활동이 실행된 장소에서의 사전사후 모니터링, 경기도청 조류 충돌 예방정책 사업에 연계하여 운영되고 있다.   올해 초에 모집된 61명의 고양시 모니터링단은 사전 온라인 필수 교육으로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조사의 이해와 네이처링앱* 활용법 교육을 받았으며 3.20(토)에는 온라인 비대면 발대식을 가졌다. 4.10(토) 첫 활동을 시작해 고양시 관내 유리방음벽을 중심으로 6곳(원흥동, 도내동, 신원동, 행신동, 중산동 등)에서 월 2~4회 토요일마다 모니터링 활동을 하며 11월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모니터링은 자원봉사 활동으로 1시간 활동 후 봉사시간(1시간) 인증됨)※네이처링앱 : 온오프라인을 통해 자연활동과 공유를 기록하는 앱   이번 비대면 간담회는 4~5월 모니터링 활동(연인원 68명 참여, 사체 20마리 발견) 공유와 국립생태원 김윤전 강사의 모니터링 활동 및 네이처링앱 등록 주의사항 등의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이민자(53) 봉사자는 “원흥초등학교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생각보다 많은 새들의 사체와 충돌흔을 목격했으며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진 유리방음벽에 더 이상 조류가 충돌하지 않도록 인식 변화를 통한 법이 제정되어야 한다. 유리창 충돌 저감을 위해서는 맹금류 스티커가 아닌 5×10 규칙을 지킨 작은 스티커만 부착해도 비행을 회피한다고 한다. 인간과 새들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이 되었음 좋겠다”며 활동소감을 나누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허신용 센터장은 “하루에 약 2만 마리의 새들이 유리창에 충돌해 폐사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저감 조례 제정을 촉구하고,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적극 협력하여 고양시 새로(路)고침 모니터링단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고양시자원봉사센터 031-906-1365, 031-925-9802       인천일보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5313787205 
    # #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2021 거점센터 매니저 정기 보수교육 “자원봉사 패러다임의 변화, 자원봉사 트렌드와 사례” 성료
    사진 1. 자원봉사 거점센터 매니저 정기 보수교육 장면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 이하 센터)는 지난 26일, 자원봉사 거점센터 매니저를 대상으로『자원봉사 패러다임의 변화, 자원봉사 트렌드와 사례』에 대한 보수교육을 펼쳤다.   이날 교육은 한국자원봉사문화 연구위원 이원규 강사의 코로나19 이후 자원봉사 실태조사 및 자원봉사 생태계 변화 양상을 살펴보고, 현장의 주요 사례로 구성되었다. 이원규 강사는 최근의 자원봉사 트렌드에 대해 사회과제 해결형 자원봉사, 삶 속에서 자발적으로 이뤄지는 비공식 자원봉사, 비대면/온라인 자원봉사와 자원봉사의 다양화 등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24명의 매니저들은 취미와 환경봉사를 결합한 플로깅, 미세먼지 측정 비대면 활동을 통한 빅데이터 축적과 정책 제안, 온라인상에서 이뤄지는 진로 사람책 등 최근 유행하는 자원봉사 사례들을 살펴보며 지역 내 실천 프로그램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음 달에 이어질 2차 교육인 자원봉사 실습과 성과지표 활용을 통해 거점센터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센터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시민들과 함께하는 거점센터의 비전과 역할을 확립하고, 마을의 자원봉사 놀이터로서의 거점센터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 지역사회 자원봉사 참여활동을 증진시키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센터 매니저들의 목표가 눈 앞에 있다.  사진 2. 자원봉사 거점센터 매니저 보수교육 중 논의 장면 문의) 고양시자원봉사센터 031-905-1365, 031-969-8401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0601500045시민일보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5313787205 ​   
    # #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2021년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자원봉사자 문화콘서트』 열어..
        <사진(위) 자원봉사자 문화콘서트에 초청된 이옥선 부부>  지난 5월 22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는 특별한 만남이 있었다. 고양시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와 가족 40명이 초청되어 주세페 베르디 작곡의 오페라‘리골레토’를 관람하였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난 한 해, 이웃과 공동체를 위해 헌신으로 활동해 주신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오페라·뮤지컬 등을 관람하는 「자원봉사자 문화콘서트」를 계획하였다.‘일상의 쉼표,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함께’라는 홍보문구와 같이 자원봉사자와 가족이 함께 마음의 휴식과 힐링이 되는 시간을 만들고자 했다.   이번 문화콘서트는 지난 한 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 중 누적 활동시간이 많은 순으로 10대부터 80대의 다양한 연령층을 초청해 자원봉사센터와의 유대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공연 관람 후 이옥선(71) 자원봉사자는 “그간 많이 지쳐있었는데 마음이 힐링되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해주었다.   <사진(위) 자원봉사자와 가족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현우 주임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작지만 감사함을 전할 수 있었고,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이렇게 만날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7월, 10월, 12월에 이어질 문화콘서트에서 더 많은 자원봉사자와 가족이 함께 마음의 쉼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문의) 고양시자원봉사센터 031-905-1365 시민일보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0637810811   
    # # # #
  • 건강한 장항습지 지키러 먼저 달려가는 사람들
    [동행취재] 고양시자원봉사센터 환경모니터링팀  습지 곳곳 숨어있는 부유쓰레기 수거다양성 위협하는 생태교란종도 점검봉사자의 손으로 가꾸는 시크릿가든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장항습지 모니터링팀이 람사르습지 등록을 함께 축하하고 있다.[고양신문] 26일 오후 1시,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장항습지 모니터링팀과 함께 장항습지를 찾았다. 이틀 연속 장항습지 현장 취재라니, 람사르 등재가 기자에게 신나는 선물을 안겨 준 기분이다.생태적 민감도가 높은 습지에서의 모든 활동은 정확한 진단과 계획이 필수적이다. 이날 모니터링의 목적이 바로 본격적인 자원봉사활동에 앞서 활동 구역을 미리 확인하고, 어디에 얼마만큼의 부유 쓰레기가 쌓여 있는지, 봉사활동을 펼치려면 무슨 작업부터 시급히 시작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하려는 것이다.고양시자원봉사센터 허신용 센터장과 장혜경 팀장의 인사로 시작된 이날 일정에는 장항습지를 건강하게 가꾸는 일에 기꺼이 동참한 시민 모니터링 회원 4명이 함께했다. 안내와 설명은 박평수 한강하구 장항습지보전협의회 대표가 맡았다.자유로와 철책으로 차단된 장항습지로 입장하려면 과거 장항군막사로 사용되던 시설을 정비한 장항습지방문자센터를 거쳐 자유로 하부통로를 통과한 후, 자물쇠로 굳게 잠긴 철책문으로 들어서야 한다. 모니터링이나 정화활동을 위해 차량진입 허가를 받은 경우 자유로에서 직접 진입하는 통로를 이용하기도 한다. 어느 경우이든 한강유역환경청의 출입통제 매뉴얼을 따라야 한다.방문자센터를 통해 입장한 자원봉사센터 모니터링팀은 가장 먼저 장항습지탐조대에 들렀다. 박평수 대표가 탐조대 곳곳을 안내하며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지난해 개관한 장항습지탐조대는 직접 장항습지의 아름다운 경관, 그리고 장항습지를 찾는 철새들을 망원경과 쌍안경으로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포인트다. 탁 트인 장항습지 농경지에 여러 종의 새들이 평화롭게 자리를 나눠 잡고 제각각 부지런히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장항습지에 들른 모니터링단은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고 있는 장항습지의 풍요로운 풍광을 마음껏 음미했다. 하지만 상쾌한 마음도 잠시, 박평수 대표가 버드나무숲 밑둥과 갈대밭 곳곳에 숨어있는 쓰레기들을 하나둘 들춰내자 참가자들의 눈빛에 놀람과 우려가 뒤섞였다.“겉으로는 매우 풍요롭고 건강해 보이지만, 보시는 것처럼 다양한 쓰레기들이 장항습지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특히 갈대 고사체나 갯벌흙에 뒤섞여 잘게 부서지고 있는 스티로폼 조각들 문제는 매우 심각합니다.”박평수 대표는 특히 댐처럼 물길을 막고 있는 물골의 부유쓰레기를 시급히 치워야 한다고 말했다. 물골이야말로 장항습지의 가장 중요한 생태 매커니즘이기 때문이다.물골에는 장항습지의 마스코트와도 같은 말똥게들이 가득했다. 말똥게들이 판 구멍은 버드나무뿌리에 산소를 공급하는 숨구멍 역할을 해 주고, 버드나무는 말똥게들에게 먹이가 되는 잎을 떨구어준다. 장항습지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공존이다.모니터링은 오후 4시에 마무리됐다. 장항습지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보고, 동시에 장항습지가 안고 있는 과제들도 고민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19년부터 장항습지의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사실 장항습지에는 여러 가지 생태적 과제들이 상존한다. 가장 큰 골칫거리가 바로 생태교란종의 확산과 부유쓰레기의 처리 문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양시도 나름의 대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장항습지가 워낙 넓고 깊어 턱없이 부족하다. 그런 의미에서 장항습지를 아끼는 시민들의 마음을 효율적인 봉사활동으로 엮어낸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이 소중할 수밖에 없다.허신용 센터장은 “고양의 시크릿가든 장항습지를 아름답게 지키기 위해 힘을 보태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과 함께 람사르습지 등록을 축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이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 본격적인 장항습지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고양신문 http://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63986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작은 실천 프로그램』펼쳐
      ​기후와 환경 문제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에 닥칠 또 다른 바이러스를 예고하며 환경파괴로 인한 새로운 문제들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지구의 건강이 위협을 받게 된 배경에는 생활의 편리를 위해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 이하 센터) 덕양분소에서는 시민들이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작은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4월에는 센터 분소를 찾는 자원봉사자들이 이용할『머그컵 꾸미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분소 내 종이컵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있다. 지난주 17일과 22일에는『일회용 테이크아웃 컵을 활용한 미니팜 꾸미기』를 통해 50개의 미니 화분을 완성하였다. 완성된 화분들은 홀몸 어르신의 반려식물로 제공하고자, 물주는 방법 안내 등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어린 손편지와 함께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였다. 또한 오는 6월에는『일회용 비닐 사용 줄이기를 위한 장바구니 만들기』를 계획하고 있다.   매회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20명의 자원봉사자로 참여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이번 미니팜 꾸미기에 참여한 장소영 봉사자는 봉사 당일 주교동 홀몸 어르신께 화분을 직접 전달한 후“일회용 컵을 이용하여 만든 화분이라 볼품이 없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예쁘고 어르신께서 너무 기뻐하셔서 보람되었다”며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사용했던 일회용 컵, 나무젓가락, 비닐봉투 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일회용품을 활용하기 전에 최대한 배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센터 덕양분소 정기프로그램은 매달 셋째 주 화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월초 1365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작은 실천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6967수도권일보 http://www.sudokwon.com/article.php?aid=1621932943481019013서울뉴스통신 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8922​
    # # #
  • 고양, 연간 봉사시간 상위 100명 무료이용 공영주차장 14 → 48개소로 대폭 확대, 번호인식 자동출차도 본격 시행
     연간 누적 봉사시간 상위 100명의 우수 자원봉사자가 직접 운전하는 차량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고양시 공영주차장이 48개 주차장으로 대폭 확대됐다. 이와 함께 해당 차량은 48개 주차장에서 번호인식 자동 출차도 가능해진다. 종전에는 시청과 구청 부설주차장 등 14개 주차장에서만 무료주차와 자동출차가 허용됐다.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고양도시관리공사(대표이사 김홍종),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 이하 센터)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 활동 등 이웃과 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해 온 봉사 시간 상위 100명에 대해 적용하는 무료이용 주차장 확대와 번호인식 자동출차에 관한 협의를 모두 마치고 이달 초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참고로 고양시 상위 100명 중 연간 봉사시간은 최저 313시간이고 최고는 2,857시간이다. 이와 관련 센터는 지난해부터 전국 자치단체의 주차장 관련 조례와 자원봉사자에 대한 주차 지원 사례를 전수 조사한 후 고양시 주차교통부서 및 고양도시관리공사 주차관리팀 등과 관련 제도의 개선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고양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가 지난해 말 개정되고 사전 준비기간을 거쳐 이번에 시행하게 된 것이다.​한편 연간 일정시간 이상의 일반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4시간 이하 무료주차는 종전대로 14개 주차장에서만 적용된다. 다만, 센터는 일반 우수자원봉사자가 이용하는 14개 무료주차장에 대해서도 번호인식 자동 출차 편의를 제공키로 하고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gy1365.or.kr)내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자원봉사 인센티브를 담당하고 있는 센터 덕양분소의 서민경 대리는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부담하고 있는 주차요금의 경감과 이용방식의 개선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 확산과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무료주차 확대 등 인센티브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문의) 고양시자원봉사센터 031-905-1365​​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8388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5885고양신문 http://gyinews.co.kr/index.do?menu_id=00000433&menu_link=/front/news/icms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1006시민일보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9682538207아시아일보 https://www.asiailbo.co.kr/etnews/?fn=v&no=395943&cid=21050300수도권일보 http://www.sudokwon.com/article.php?aid=1621492256480064011고양인터넷신문 http://gyinews.co.kr/index.do?menu_id=00000433&menu_link=/front/news/icms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1006서울뉴스통신 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7580  
  • first
  • Prev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next
  • last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우편번호 : 10223)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601 고양종합운동장 내

TEL : 031-906-1365 FAX : 031-917-1366

담당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경영홍보팀 E-mail : gy1365@daum.net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

(우편번호 : 10497)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중로 104번길 26 한솔타워 10층

TEL : 031-905-1365 FAX : 031-969-8407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2016 고양시자원봉사센터.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