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

분소소식

자원봉사 여기어때!!

덕양분소에서 오늘 "자원봉사 여기어때" 자원봉사 활동이 있었습니다.총 41명의자원봉사자분이 참여해 힘찬 활약을 보였습니다.따뜻하고 아름다운 일화가 있었습니다!지나가던 초등학생 3명이 환경정화하는 봉사자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용돈으로 음료수를 제공한 일화가 있었습니다.이 초등학생들의 작은 배려가 자원봉사자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런 순수한 마음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것 같아요~이런 작은 배려가 모두에게 큰 의미를 갖고, 서로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한 환경 봉사의 순간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습니다.오늘도 함께 참여한 모든 분들의 열정과 성의에 박수를 보냅니다. https://www.today24.kr/news/articleView.html?idxno=91064
자원봉사 여기어때!!

[장미순 매니저님 기고]**2월 26일(월) 여기어때 활동**안녕하세요~~꽃샘 추위가 시작되는 3월 첫 주에 2월 26일 [자원봉사여기어때!!] 활동소식 전합니다.이번 외부 활동은~봄을 향하는 계절에 맞추어 춥지도 않은 포근한 날씨로 37명의 자원봉사자들과 우리 매니저님들과 함께 재미와 의미를 더하는 역시나 참~~좋은 봉사 활동이였습니다.자원봉사기초교육과~고양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소개~1365자원봉사포털싸이트 소개를 통해 봉사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다시 한번 봉사의 의미와 봉사활동을 어떻게 신청하고 활동하고 정리하는지, 그리고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은 어떻게 하는지다시한번 정리하는 시간이였고, 봉사에 처음 입문하신 분들에게는 [나는 자원봉사자입니다]라는 문구를 가슴에 새기면서 봉사의 의미를 가슴 깊숙이 느끼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이번 자여기 프로그램에서는 특별히 고한봉 매니저님께서 담배꽁초에 관련된 환경교육의 시간이 있었습니다.점심시간 이후 다소 졸릴 듯 한 시간에 명쾌하고 유쾌하게 환경관련 강의를 해주시니 웃음이 넘치고 재미와 함께 활기찬 내부 활동 분위기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꽁초깅 외부활동 후 소감 정리하는 시간입니다.지난 2월 16일에는 큐알코드로만 활용을 했었는데요스마트폰 활용이 다소 불편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번에는 오프라인 설문지와 병행으로 소감 정리를 해보았습니다.2023년 자원봉사여기어때!!자원봉사 활동 시작 후에 거의 1년이 되어갑니다.좋은 봉사활동은 영원히 그 가치가 살아서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합니다
자원봉사 여기어때

[장미순 매니저님 기고]**2월 16일(금) 여기어때 활동**안녕하세요~비가 오는 월요일 [자원봉사여기어때!!] 활동 소식 전합니다.입춘을 시작으로 오늘은 우수입니다.우수는 눈이 비가 되어 내리고 얼음이 녹아서 물이 된다는 절기로봄이 저만치 겨울의 문 밖에서 들어오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 듯한데이번 주는 비가 자주 내리고 날씨도 추워진다고 합니다.이제 곧 나무에 싹이 나오겠지요싹을 틔워서 멋진 나무가 되듯이 올 한해도 [자원봉사여기어때!!] 프로그램이멋진 나무처럼 열매맺기를 소망합니다.이번 활동 또한,다양한 연령대 봉사자님들과 함께 했으며이번 활동부터는 활동후기 소감 작성을 메모 필기에서 큐알인식 모바일 제출하는 방법으로 바뀌었습니다.(김정훈주임님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함께 해주신 김우정, 박서현, 정은라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신규 자원봉사 단체 집합교육

2월 27일(화), 덕양분소에서는 24년 시범적으로 시행중인 신규 자원봉사 단체 집합교육을 진행했습니다.이제까지는 자원봉사 단체단위로 교육을 나갔었다면 올해부터는 월마다 들어오는 신규 자원봉사 단체들이 함께하는자원봉사 집합 기초 교육을 진행하게 됩니다.단체마다 서로의 활동 및 활동 계획에 대해 공유할 수 있도록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을 해주신 서수영 강사님 다시한번 고생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2월 한달간 고양시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주신 강사님들 다시한번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덕양분소 1분기 프로그램_패브릭 물감으로 '미니 백 꾸미기'

[덕양분소 1분기 프로그램: 패브릭 물감으로 『미니 백 꾸미기』]지난 19일(월), 23일(화)에 자원봉사 기본교육 1시간, "패브릭 물감으로 미니 백 꾸미기"로 덕양분소 1분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19일(월)에는 백점옥 강사님이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진행해주셨고, 23일(금)에는 박서정 강사님이 교육을 진행 해주셨습니다.봉사자분들이 직접 만드신 광목주머니에 패브릭 물감으로 꾸미는 활동이였는데요. 이 활동을 통해 많은 봉사자분들이 힐링 되신다며 만족해 하셨습니다!이후 봉사자분들의 따듯한 마음이 담긴 완성품은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해드렸습니다!!추운 날씨 속에서 참여해주신 봉사자분들과 교육을 진행 해주신 교육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흥도동 거점센터_새집 모니터링

[흥도동 거점센터 새집 모니터링]지난 22일, 흥도동 거점센터 박희숙 매니저님을 비롯하여 활동에 참여해주신 9명의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2024년 첫 활동을 맞이하였습니다.전날 밤부터 내린 눈이 많이 쌓여서 걱정이 많았지만, 봉사자님들의 힘찬 발걸음으로 걱정이 사르르 녹았습니다~새모이주기를 주제로 봉사자님들과 함께 새들의 뷔페밥상을 준비하여 지렁산으로 출발하였습니다!1호부터 10호까지 새집을 확인하고, 새집은 추위에 잘 있는지, 혹시라도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새집 주위에 솔방울 뷔페를 나뭇가지에 달아주고 잠시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지렁산에 오고가는 길은 미끄럽고 질척대고 험했지만 봉사자님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습니다.매달 셋째주 목요일 동절기는 오후1시, 하절기는 오전 9시로 모니터링 날짜를 정하였습니다. (강사님 일정에 따라 변동할 수 있음)3월엔 새집 청소와 소독을 하고 외래종인 환삼덩굴과 단풍잎돼지풀을 제거할 예정입니다. 또한 샘플구역을 설정하여 집중관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이 날은 강사님 없이 매니저님과 봉사자단원들만 참가했지만, 3월부터는 강사님을 모시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박희숙 매니저님을 비롯하여 활동에 참여해주신 선생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작성하신 모니터링지 공유합니다.
중산2동 거점센터_잠자는 장바구니를 깨워라

2월 14일(수) 13시 중산2동 거점센터에서 모아온 장바구니 60개를 중산2동 파리바게트와 새로운 『잠자는 장바구니를 깨워라』 장소 '찬을담다' 라는 반찬가게 두 곳에 전달하였습니다.대표님들은 공유 장바구니 취지를 응원하시며 적극적인 홍보를 약속하셨습니다.주민분들은 고맙게 사용하겠다고 인사를 건네주기도 하였습니다.앞으로 중산2동 매니저님들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공유 장바구니가 잘 순환되어지길 기대합니다.공유 장바구니 연계를 위해 수고해주신 김순남, 강금숙 매니저님께 감사드립니다.중산2동 거점센터는 매주 수요일 행정복지센터 입구에서 강금숙, 김순남 매니저님의 열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4 자원봉사 여기어때!!

[장미순 매니저님 작성][2024 자원봉사여기어때!!] 프로그램이 분소에서 진행되었습니다.봉사활동 시작 인사와 함께 봉사자분들에게 활동 일정을 공유하며 이어서 [자원봉사기초교육] 강의가 진행되었는데요 작년에 영상으로 진행되었던 기초교육이 이번에는15일은 박서정 교육강사님, 기초교육이 끝나고 퀴즈를 맞추고 기념품을 받는 재미와 의미를 더하는 시간도 함께 했습니다.봉사활동 후에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있었고 메모지에 짧은 소감글도 적어보면서도움을 주는 사람들의 기분이 좋아지는 헬퍼스 하이 현상이 나타나는 기분도 느껴봤습니다.프로그램이 끝난 후에 함께 활동을 하셨던 매니저님들과 김은하대리님과 김정훈주임과 [강경희 고한봉 김혜숙 박문수 박호중 박희숙 조병금 천승이] 함께 해 주신 매니저분들 감사드립니다.
2024 교육강사단 상반기 간담회

지난 2월 1일(목) 10시에는 교육강사단분들과 함께하는 상반기 간담회가 진행되었는데요. 24년의 시작을 알리는 이 자리에는 21분의 강사단 분들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이날 저희는 23년 진행된 교육 활동결과를 공유하고24년에 새롭게 진행된 교육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고양시 자원봉사센터에 소속된 34명의 교육강사단분들은고양시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기관, 수요처, 자원봉사 단체 등 자원봉사 기초 교육이 필요한 모든 곳에 직접! 찾아가 교육을 해드리고 있습니다.작년에도 8천여명의 시민들을 찾아가 교육을 진행만큼올해에는 더 새로워진 교안과 내용으로 고양시민분들을 찾아갈 예정이니 앞으로 교육강사단 분들의 활발한 활동 기대해주세요! 다시한번 추운날씨에도 먼걸음 하셔서 와주신 강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